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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엑스포타운 보상 순조 66%완료

협의보상 내년초까지 마무리 3월께 공사착공

김현주 기자 | 기사입력 2009/11/05 [15:32]
 
전남 여수시는 5일 2012여수세계박람회 종사자 숙소 2010호를 건립하는 엑스포타운 조성사업에 따른 보상이 순조를 띠고 있어 이르면 내년 초까지 마무리 짓고 3월부터는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앞서 감정평가 후 지난 8월20일부터 주민 974명과 보상협의를 시작해 이달초 현재 약 66%가 협의보상이 완료됐으며 매일 꾸준히 협의보상이 진행중에 있다.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난 9월 22일 협의보상이 되지 않은 보상 물건에 대해 전라남도 지방토지수용위원회에 재결 신청했으며, 지방토지수용위원회는 재결을 위한 감정평가 및 보상액을 산정해 내년 초까지 수용재결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보상이 마무리되면 내년 3월부터 지장물 철거공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엑스포타운 조성사업이 착수돼 박람회 성공개최의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시행하는 1단계 지역에는 2010호의 종사자 숙소가 건립되고 엑스포타운 개발계획상 1․2bl 내 아파트형 1440세대는 턴키방식으로 지난 9월 25일 현대건설을 선정했고 나머지 세대는 한옥이나 단독주택형태로 건축된다.

여수=김현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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