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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미국법학과 신설

이지영 기자 | 기사입력 2009/11/06 [13:11]
한미 fta, 한 eu fta 의 체결에 따른 법률시장의 글로벌화와 이에 따른, 국제 기업분쟁 등 미국법과 분쟁조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대되는 때에 발맞추어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서울  대치동 소재)에서 이러한 교육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미국법학과를 신설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총장 이영선)는 국제 법률 분쟁, 국내외 분쟁 해결에 능동적이고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고 더 나아가 기업 경쟁력, 국가 경쟁력 강화를 이룰 수 있는 전문가 양성을 위해 미국법학과를 신설하고 2010년 3월부터 신입생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신설되는 미국법학과는 기존 국내 여러 대학원의 미국법 관련 설사과정 과는 달리 미국 변호사 자격 취득을 원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정부, 기업 및 기타 관계기관에서 국제분쟁 조정 및 해결전문가가 되는 것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미국법 및 분쟁조정에 특화된 실무형 교육을 제공한다는 것이 특징이라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이를 위해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소재 md kirk 사이버 로스쿨과의 협약을 통해 입학생 전원에게 재학중 md kirk 로스쿨의 원격강의를 무상으로 수강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 또한 미국 유수 명문 로스쿨과의 mou를 통해 서울에서 해당 로스쿨 교수진의 강의를 수강하고 학점을 이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학교측은 실용과 통합이라는 학문적 추세에 부응하여 최근 그 중요성이 급증하고 있는 분쟁, 갈등 조정 관련 전문지식을 숙지하고 실전 경험을 쌓도록 하여 국내외 분쟁 해결사로 활동할 전문 인재 양성이라는 특화된 교육목표를 달성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서울고검장과 국민고충처리위원장을 역임한 주광일 교수, 대한변리사회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한국국제지적재산보호협회 회장인 신관호 교수, 그리고 국내 최다 방송토론 진행자이자 갈등, 분규 조정의 대가 정관용 교수 등 해당 분야의 전문가를 영입한 것은 학교 측의 의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미국법학과의 정관용 교수는 "신설되는 미국법학과는 본격적인 미국 로스쿨 jd 과정 학습을 통해 미국법의 전문지식을 습득하고, 나아가 미국 변호사 자격을 취득하기를 원하는 학생들은 물론, 국내외 분쟁 해결사로 활동할 전문 조정 능력 제고를 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정 교수는 또 "자본시장, 국제거래, 지식재산 등의 분야에서 국제규범으로 역할을 하고 있는 미국법, 그리고 국내외 각종 분쟁해결 기제로 그 중요성이 급증하고 있는 중재 및 조정 관련 전문지식을 숙지하고 실전 경험을 쌓아 소속 기업, 정부기관, ngo 등에서 개인 자신의 경쟁력, 소속 기관의 경쟁력, 더 나아가 국가의 경쟁력 함양을 이루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는 신설되는 미국법학과에 다양한 지원을 통해 차별화된 특성학과로 육성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21세기 대한민국의 국제화를 선도할 전문지식을 갖춘 지도자 양성이라는 목표달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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