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시는 6일 제2회 여수세계불꽃경연대회를 전면 취소한다고 밝혔다.
6일 여수시에 따르면 정부가 최근 신종인플루엔자를 최고수준인 심각 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고심끝에 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앞서 여수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은 최근까지 경제성과 예산낭비 신종플루 등을 들어 줄기차게 행사취소를 요구해왔다.
한편 여수세계불꽃축제는 오는 27일 오후 7시 여수소호요트경기장에서 시비 5억원 가량을 들여 치러질 예정이었다.
여수=김현주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