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시는 8일 ‘내가먼저 퍼스트’운동의 하나로 시작된 특수시책 ‘여수랑 2012’ 캠페인 운동 등록단체가 1천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여수시는 지난해부터 인터넷과 전화 등 다각적인 방법으로 ‘여수랑 2012’ 캠페인에 대한 참여 활동을 독려한 결과 등록단체는 올해초까지 200여곳.
그러나 지난 6월부터 희망근로자들을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쳐 이달 현재 1천150개 단체 및 소규모 모임이 등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2012 여수랑’캠페인은 박람회 홍보와 어르신들의 무거운 짐 들어주기, 밝은 미소로 먼저 인사 건네기, 거리 청소 등 주변에서 일상적으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쉬운일부터 내가먼저 하는 퍼스트 운동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여수랑 2012캠페인을 확산시키고 각종 사회단체 및 소모임 등 시민 곁으로 파고드는 적극적인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각계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여수=김현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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