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현장에서 직접 부동산관련 민원을 상담하고 처리하는 ‘찾아가는 다산플라자, 부동산민원 현장처리제’를 강북구 미아동 sk 북한산시티아파트 단지에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시에 의하면 " ‘찾아가는 다산플라자, 부동산민원현장처리제’는 대규모 주택밀집지역, 아파트 단지 등 부동산관련 문의 ・ 민원이 예상되는 지역에 공무원과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 민원을 상담・처리하는 제도로 시민 고객의 편의 증진과 기회비용 절감을 위해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월 1회 시행하고 있는 현장처리제는 3월 강동구 강일지구, 4월 구로구 고척근린공원, 5월 동작구 노량진근린공원, 6월 중랑구 면목역공원, 7월 마포구 마포아트센터, 9월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10월 관악구 관악드림타운 아파트단지에서 부동산민원 현장처리 상담을 그간 총350여 건의 토지관련 부동산민원과 세법관련 상담을 실시했다.
부동산 세무 상담의 경우 1가구 다주택자의 양도소득세, 증여세, 상속세 등 세금부과 대상 여부에 대한 문의가 가장 많은 상담건수를 이루고 있으며, 특히 현장 민원상담은 거동이 불편해 구청이나 시청을 방문하지 못하는 노인들에게 이용되고 있다.
부동산 중개업 분야는 부동산의 임대차 및 매매에 따른 중개 수수료 분쟁이 심심치 않게 일어나는 관계로 이에 따른 중개수수료 요율의 안내와 이에 따른 대응 방안 등을 안내해 중개수수료에 대한 분쟁을 사전방지하고 있다.
조상 땅 찾기, 개별공시지가, 경계분쟁・지적측량 등 토지관련 분야와 부동산관련 지방세 분야 상담(세무사 신창섭)과, 부동산거래 중개수수료 및 중개업소에 대한 현장 지도가 가능하고 또한 ‘조상 땅 찾기’에 대하여 상담하려면 제적등본과 신분증을 미리 준비하여야 한다.
한편, ‘찾아가는 다산플라자, 부동산민원 현장처리제’는 현장에서 공무원과 전문가가 직접 상담에 응하고 있어 시민들이 부동산민원에 대한 궁금증을 바로 해결하여 줌으로써 찾아가는 서울시의 창의 민원행정을 직접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강현정 기자 khj9272@para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