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 http://www.barks.jp/
일본의 메이저급 신문사를 비롯해 각종 매체에 모습을 들어내며 대대적으로 홍보활동을 시작한 이 걸그룹은, 멤버들의 의상부터 파격적이라고 할 수 있겠다. 비키니를 시작해 상의를 브래지어만 착용한 멤버까지, 이런 의상을 입고 무대에서 춤을 추며 노래까지 부른다면 적어도 얼마간은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은 틀림없다. 참고로, 부끄럽지 않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멤버들은 ‘’익숙해져서 오히려 많은 사람이 자신들을 쳐다 봐 줬으면 한다’’고 대답했다고 전해진다.
다만 이렇게까지 여성을 상품화 시켜, 그룹을 만들고 앨범을 판매하는 것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 않다. 가족들이 함께할 저녁식사 시간대에 방송되는 대부분의 음악프로에 이러한 걸그룹이 나와 노래를 부른다면, 결코 가족 구성원이 편안한 마음으로 식사를 마치기는 힘들지도 모르겠다.
최근 한국에도 여자 가수들의 의상부터 춤까지, 정도가 지나친 것이 아니냐는 여론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일본의 섹시 퍼포먼스 그룹이 어떠한 영향을 미치게 될지 주목되는 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