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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속 비스티 보이에 대한 사회적 시각은?

이미지 연상 앙케이트 - 정치가, 집주인, 호스트, 학자

인니뽄매거진 | 기사입력 2009/11/17 [11:06]

 
 

 
 
정치가 – 정치인에 대한 우울한 인식

 aso-taro.jp

정치가에 대한 일본인의 이미지는 어떨까. 과연 한국이랑 비슷할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매우 흡사하다고 할 수 있다. ‘정치인’이라는 말에 ‘거짓말쟁이’, 혹은 ‘거짓말’을 떠올린 사람이 47명이었으며, 비슷한 의미인 ‘믿을 수 없다’도 대답한 사람이 33명, ‘싫다’고 한 사람이 18명, 여기에 ‘뇌물’, ‘부정’이라는 대답도 10여명이었다. 또한 ‘고급 요정’이 4명, ‘곤란하다’가 3명, ‘관심없다’가 24명을 차지했다. 결론적으로 전체의 50%가 극단적으로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셈이다. 그 외 70명이 ‘아소총리’를 떠올렸으며 ‘관료’가 9명, ‘평범’이 7명, ‘2세’가 8명을 차지했다. 칭찬을 한다거나 긍정의 의미는 거의 없는 셈이다.

 

집주인 – 아, 월세의 부담감

 ⓒ innippon.net

한국과 같은 ‘전세’ 제도가 없는 일본인들은 자신의 집을 갖거나 아니면 월세를 살 수 밖에 없다. 매달 꼬박 꼬박 내야하는 월세는 큰 부담이 아닐 수 없다. 역시 전체 중에서 95명이 ‘월세’를 떠올렸다. ‘부자’, 혹은 ‘현금’, ‘돈이 많다’를 떠올린 사람은 총 62명이다. 그러니까 ‘집주인’을 들었을 때 돈과 연관된 연상이 전체의 반수라는 이야기다. 이외 ‘할머니’가 26명‘, ’아저씨‘가 19명이었다. 이외 ’부동산‘, ’땅주인‘이 42명이었다. 재미있는 답변으로는 ’본적이 없다‘가 1명을 차지했다.

 

호스트 – 헤어스타일이 강렬한 가부키초 키즈

 ⓒ innippon.net



호스트하면 ‘신주쿠 가부키초’가 가장 먼저 떠오르나 보다. 전체의 169명이 ‘신주쿠’, 혹은 ‘가부키초’를 떠올렸다. 두번째로 강한 인상은 다름 아닌 그들의 헤어스타일이었다. ‘긴머리’, ‘염색한 머리’, ‘다들 같은 머리 스타일’이라고 답한 사람이 45명이었다. 그 이외의 다양한 답변이 나왔다. ‘돈’, ‘술’, ‘담배 냄새’, ‘댄스’가 여러명 이었다. 역시 화류계에 어울리는 듯한 여러 가지 연상작용이라고 할 수 있다. 이외 ‘호카마(호모)’라고 대답한 사람이 있었으며 ‘멋있다’, ‘한심해 보인다’는 답변도 적지 않게 있었다.

 

학자 – 예상을 뒤집는 답변, ‘바보와 벌레’

 

‘학자’에 대해서는 의외의 대답이 나왔다. 예상을 전혀 깨고 ‘바보’라고 응답한 사람이 36명, ‘벌레’라고 답한 사람이 16명, ‘특이하다’고 한 사람이 14명이었다. 그러니까 학자에 대한 일반적이지 않은 견해를 연상한 사람이 전체의 66명, 퍼센트로는 20%를 넘어 섰다는 점이다. 외형적인 모습에 대한 대답인 ‘안경’이 28명, ‘백발’이 12명이 나왔다. 이외 ‘노벨상’, 혹은 ‘노벨 물리학상’을 떠올린 사람이 36명, ‘교수’나 ‘연구’, ‘논문’ 등 학자의 직책이나 역할을 떠올린 사람이 96명이었다. 그렇다면 도대체 ‘존경’이라고 대답한 사람은 몇 명일까. 4명이 ‘존경’, 3명이 ‘대단하다’는 답을 했을 뿐이다. 이외 ‘박식’이 26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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