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시는 17일 환경부가 주관하는 ‘대기환경관리 선진화 워크숍’이 전국 지자체와 국립환경과학원, 수도권대기환경청, 환경관리공단 등 산업계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9일부터 이틀간 여수디오션리조트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방자치단체 담당자 및 대기관리 유관기관들과 산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대기와 악취관리에 관한 최신정보와 우수 저감사례 등을 공유하고 일선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렴해 대기정책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워크숍은 또 대기환경보전 정책 분야, 악취 저감 분야 및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관리 등에 대해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대기환경보전정책에는 2010년 대기배출허용기준 이행방안과 비산먼지 관리 선진사례를 소개하고 온실가스와 대기오염 연계관리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또한 악취저감 분야에서는 도심하천 및 축산시설에서 발생되는 악취 저감 사례와 환경기초시설의 악취기술진단 방향을 제시하는 한편 휘발성유기화합물과 관련해 유해대기오염물질 관리방안과 벤젠 대기환경기준 설정 배경 및 대기측정망 확충계획을 소개한다.
여수시 관계자는 “워크숍을 통해 일선 현장 공무원의 대기환경 관리 경험 및 개선사례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국민의 건강에 직접 영향을 주고 체감하는 위해성 관리, 휘발성유기화합물, 악취 등에 대한 정책기반을 마련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여수=김현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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