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8일 독일 뉴렌베르그에서 열린 '2009 독일 국제아이디어, 발명, 신제품전시회'(iena 2009) 에서 대만이 26개 금메달, 26개 은메달, 15개 동메달을 획득하면서 종합1위를 차지하였다.
대만은 올해 총 22개 대학과 중ㆍ고등학교가 참가해 역대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특히, ‘염소이온의 감각측량세포막 제조방법’을 개발한 운림과학기술대학교(雲林科技大學)는 3개 부분에서 금메달을 차지해 3관왕에 올랐으며, 핑동과학기술(屏東科技大學) 대학교의 ‘태양력 풍력 복합식발전ㆍ축전장치’는 헝가리 폴란드 배급협회(hungarian and polish distributor associations)가 수여하는 특별상을 수상했다.
또,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빛난 타이중 공업고등학교(台中高工)의 ‘다기능 우산’과 타이중 밍다오 고등학교(明道中學)의 ‘고무 플라스틱 반합 구조’는 대학생 못지 않는 기발한 발상으로 발명전 참가국들의 주목을 받으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한편, 이번 대표단을 이끌고 간 대만 최고발명인협회(傑出發明人協會) 까오파위(高發育) 이사장은 “회로판은 하이테크 산업의 관건이 되는 부품이며, 에너지 절약과 친 환경 분야의 기술은 이번 대회에서 가장 주목을 받았다.”며 “이와 관련한 과학기술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거두어온 대만이 이른바 녹색기술을 칩으로 활용할 수 있다면, 미래산업에서 우위를 차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taiwanembassy.org/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