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달인! 여행전문 작가들이 여수를 찾는다.
19일 여수시에 따르면 신년 대표 해맞이축제인 향일암 일출제를 전국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사)한국여행작가협회 소속 전문 여행작가들을 초청, 팸투어를 갖는다.
이들은 향일암과 무술목, 오동도, 국보 제304호 진남관, 충민사, 해양수산과학관, 여자만, 금오도 등 주요 관광명소와 이 충무공의 얼이 서린 역사문화 유적지를 둘러본다.
이번 행사는 24일부터 이틀간 일정으로 2012여수세계박람회 개최지 확정 2주년을 맞아 여수의 관광상품을 구석구석 소개하고 남도 여수의 맛과 인심에 흠뻑 취하도록 기획됐다.
여수시는 팸투어 참가자들에게 국내 최초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만(灣) 클럽에 가입이 된 다도해의 섬과 리아스식 해안, 여수만의 맛깔 나는 향토음식 등의 해양관광자원, 이 충무공의 역사․문화유적에 대한 정확하고 풍부한 여행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전국적인 관광객 유치 증대를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여행작가들을 통해 여수 관광지를 일간지 주말저널, 여행전문잡지, 대기업 사보 등에 기고하거나 특집기사 등을 게재해겨울바다 여행, 연말연시 해넘이․해돋이 관광 등을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사)한국여행작가협회는 우리나라 여행문화를 발전시키고, 국내 관광을 활성화시키며, 새로운 여행지를 발굴하는 일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전문 여행작가들의 모임으로서 방송, 신문, 잡지, 사보, 인터넷 등의 각종 매체에 다양하고 유용한 여행기사를 기고하거나 여행안내서를 저술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여수=김현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