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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스타들이 잡은 '부동산'은?

유명 연예인 상당수 강남 고급주택 보유.. 접근성과 상권 중시

박주연 기자 | 기사입력 2009/11/24 [09:23]
유명 연예인들은 어떤 부동산을 잡았을까?
 
높은 인기와 고소득으로 선망받는 유명 연예인들 중 상당수는 강남의 고급 주택과 빌딩을 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상가뉴스레이다에 따르면, 인기 여배우 손예진과 송혜교는 삼성동에 위치한 고급빌라 ‘아델하우스’를 구입한 것으로 알려져있으며 ‘아델하우스’ 맞은 편 현대주택단지에는 김승우-김남주 부부가 살고 있다.
 
이들이 사는 주택은 수년전 한 잡지에 소개돼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 서울 강남구 삼성동 브라운스톤. (사진=상가뉴스레이다)
 
고급아파트로 알려진 삼성동 아이파크에는 탤런트 손창민, 전지현, 이미연, 권상우-손태영 부부가 거주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한채영과 조영남은 청담동의 상지리츠빌이라는 고급빌라에 살고 있다. 이 빌라는 영화관 등의 시설을 갖췄으며, 지난 10월에는 이 빌라 16층의 한 주택이 경매에 등장해 62억 2300만원에 낙찰되면서 법원경매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효리와 이승기는 얼마 전 강남구의 삼성동 브라운스톤을 구입해 화제가 됐다. 브라운스톤은 편리한 교통과 내부 휘트니스 센터, 골프연습장 등 부대시설이 갖춰진 주상복합건물로 가격대가 20억~35억원 정도로 평가되고 있다.
 
이 밖에도 채정안, 윤은혜, 장동건, 김정은, 전도연 등이 강남의 고급주택에 사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업용 빌딩도 연예인에게 인기가 많은 부동산 상품이다. 많은 연예인이 주택과 마찬가지로 상가빌딩도 강남에 소유하고 있다.
 
서태지는 논현동에 시가 250억원 대에 달하는 지하 3층~지상 6층 규모의 빌딩을, 장동건과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진 고소영은 청담동에 100억원대 빌딩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그 밖에 신동엽, 신승훈, 이승철, 류시원 등이 강남지역 빌딩을 가지고 있다.
 
상가뉴스레이다 선종필 대표는 "유명 연예인의 부동산 현황을 볼 때 상가와 주택 모두 강남선호 현상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선 대표는 "연예인들이 상가를 구입할 때는 점포형보다 빌딩형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과거 쾌적성과 신변보안을 최우선시 했으나 최근에는 브라운스톤 등과 같이 접근성과 상권이 발달된 지역의 건물에 관심을 보이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박주연 기자 1003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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