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그라비아 아이돌의 천국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그라비아 아이돌들의 활약이 두드러지는 나라다. 아직 한국의 경우는 미인대회나 모델대회가 연예계의 등용문처럼 여기어 지고 있지만, 일본의 경우는 미인대회보다는 그라비아 데뷰로 우선 이름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유명세를 타게 되면 탤런트를 시작해 가수 혹은 mc까지 그 활동 범위를 넓혀 가는 것이 일반적이다.
예를 들어 지금도 k-1의 일본 메인 mc를 시작해 드라마에서도 맹활약 중인 후지와라 노리코도 그라비아 아이돌 출신이며, 각종 프로그램에 메인 혹은 게스트로 활약 중인 유카와 코이케의 경우도 그라비아 아이돌 출신이다.

이렇게 그라비아 아이돌들이 인기를 얻어가면서, 그라비아 아이돌 사이의 경쟁도 치열해 지는 것은 어떻게 보면 당연한 일이지만, 최근에는 골프 레슨을 그라비아 아이돌이 수영복을 입은채 가르쳐주는 dvd가 발매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인니뽄 매거진의 조사에 따르면 이번 dvd의 주인공인 마츠가네는 ‘’수영복을 입고 골프를 한다는 것은 상상도 못해 봤지만, 얇은 옷이라 몸의 중심이나 스윙을 보다 보기 편하게 설명할 수 있다’’고 자신의 블로그에 홍보까지 하고 있다.
몇 해전부터 한국에도 그라비아 아이돌이 조금씩 사람들의 이목을 얻어 가고 있는 가운데 그라비아 아이돌의 선진국? 이라고 할 수 있는 일본의 이러한 이색 dvd는 한국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지도 모르겠다.
자료참조; www.enet-dvd.com
일본정보게이트(원문보기)
www.innippon.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