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시가 제7회 수퍼 브랜드 평가에서 ‘생태도시 부문’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순천시는 26일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지식경제부가 후원하는 수퍼브랜드는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전국 20~60대 소비자 3천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이뤄졌다.
수퍼브랜드는 2003년부터 개인브랜드, 패션 등 총 15개 부분으로 나눠 선정하고 있으며 최근 자치단체들의 활발한 지역 브랜드 활동을, 올해 처음 7개 부문의 도시 브랜드가 추가된 것이다.
특히 순천시는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보다 1년 빠른 지난 2007년부터 ‘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이라는 시정 전략을 세우기도 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지구상에서 가장 온전하게 보전된 세계 5대 연안습지 순천만의 브랜드화와 녹색성장의 표본 모델이 된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유치해 환경 친화형 고강도 경량 자전거 산업 육성 등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 것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순천=김현주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