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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손예진’ 주다영, 섬뜩한 눈빛 연기 극찬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11/28 [16:57]
아역배우 주다영이 영화 ‘백야행’을 통해 성인연기자 보다 힘있는 배우로 대중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kbs 사극 ‘대왕세종’에서 정소공주로 명품 눈물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에 눈물샘을 자극했던 주다영은 영화 ‘백야행’에서 미래를 위해 부모를 살인하는 지아 역을 연기했다 .
 

 
관객들은 주다영의 연기에 대해 “눈빛연기 감정표현, 그 미세한 떨림이 생각난다”, “소름돋는 명연기였다 ”라며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백야행’의 연출을 맡은 박신우 감독은 “주다영은 나를 울린 배우다. 정말 지아 역을 놀라울 정도로 잘 소화 해주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주다영은 스릴러 영화와 인연이 많다. 출연한 영화 다섯 작품 중 세 작품이 스릴러영화다. 이에 주다영은 “스릴러 장르를 좋아해요. 처음 백야행 시나리오를 보고 참 어려운 역할이라고 생각하고 고민했지만 지아라는 캐릭터가 영화에서 핵심적인 인물이면서 임팩트가 강해서 제가 꼭 해야겠다는 욕심이 들었어요”라고 당차게 말했다.
 
특히, 영화에서는 주다영의 눈빛 연기가 눈길을 끈다. 무표정으로 “저의 엄마 죽었나요”라고 말하는 그녀의 모습에서 소름이 끼친다고 관객들은 말했다. 연기생활 10년차의 내공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다.
 
주다영은 ‘백야행’에서 손예진 아역, ‘크로싱’에서 미선, ‘그림자살인’에서는 옥이, ‘령’에서는 남상미의 아역으로 출연했다. 주다영은 현재 ‘아이리스’ 후속 ‘추노’에서 은실 역을 맡아 조만간 안방극장에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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