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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중부지역 경제혁신사업 박차

대만 고등연구단지 설립, 중부지역 경제혁신 사업 박차

브레이크뉴스 | 기사입력 2009/12/01 [11:13]
대만정부가 중부 난터우(南投)현 쭝싱신춘(中興新村)에 하이테크 진흥과 국가인재 양성을 위한 고등연구단지(高等__究園區)를 설립하면서 대만 중부지역 경제혁신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만 우둔이(吳敦義) 행정원장은 11월 21일 고등연구단지 설립 기획준비처에서 열린 개막식 행사에서 “국유토지 활용도를 높이고 중부지역 산업의 고 부가가치화를 위해 정부가 2010년부터 2019년까지 107억 (한화 3,745억원)대만달러를 투입해 고등연구단지를 설립. 도시화와 생태환경이 결합된 새로운 하이테크 연구센터를 설립할 것”이라고 밝혔다.
 
난터우현 쭝싱신춘은 원래 대만 성정부(省政府) 소재로 대만성의 행정센터와 교통요충지 있던 자리였으나 1998년 대만 행정구역이 바뀌면서 성정부의 업무가 여러 기관으로 흡수되면서 쇠퇴의 길을 걸었다.
 
그러나 원래 도시 설비가 그대로 남아 있어 이를 재 활용해야 한다는 각계의 목소리가 높아졌고 이에 행정원은 조사를 통해 고등연구단지 개발을 결정했다.
 
국가과학위원회(國家科學委員會)에 따르면, 고등연구단지가 설립되면 7,500명의 연구원이 이곳에서 활동하게 되며 잠재적으로는 250개소의 공장과 매년 50억 대만달러(한화 1,750억원)에 달하는 연구개발비가 유입되면서 295억 대만달러(한화 1兆325억원)에 달하는 직.간접적인 산업연관효과가 발생하게 된다고 밝혔다.
 
또한 이를 통해 취업 기회와 지방경제활성화 외에도 문화자원보전과 녹색생태도시 건설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 전했다. http://www.taiwanembassy.or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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