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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이 너무해’, 공연 중 사고로 배우 2명 부상

신성아 기자 | 기사입력 2009/12/03 [05:48]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가 갑작스러운 사고로 공연이 중단됐다.
 
12월 2일 오후 9시 50분께 서울 삼성동에 코엑스아티움에서 진행된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 공연 중 세트 전환 시 무대 뒤쪽에서 얇은 목재로 된 무대막이 이탈되면서 배우 2명 백주희와 김형묵이 경미한 부상을 입고 공연이 중단되었다.
 

 
현재 배우 2명은 병원으로 이동하여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당일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은 리스트를 입수하여 전원 환불조치를 할 예정이다.
 
제작사 pmc프러덕션 측은 추후 공연 일정에 대해 “배우들의 상태와 무대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금발이 너무해’는 지난 2001년 개봉해 전미 흥행 9천만불(1,100억)의 흥행성적을 올린 동명 영화 ‘금발이 너무해’를 원작으로 만들어진 브로드웨이 최신 히트 뮤지컬로 이하늬, 김지우, 소녀시대 제시카, 김동욱, 김종진, 전수경을 비롯한 스타들과 함께 고영빈, 김도현, 추정화, 이영미, 이주원, 김형묵, 백주희, 임기홍 등 실력파 뮤지컬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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