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년 11월이면 전쟁 추모식, 양귀비 판매, 특히 군복과 예전 모습을
을 한 사람들이 디스플레이 하는 모습을 종종 본다. 죽은 병사들 시체
사이에 피어났다고 해서 상징인 양귀비를 기부하고 꽃을 꽂는 것을
영국 연합 국가들은 즐겨한다. 물론 공산공 국가는 본 적이 없다.
몰타, 아일랜드, 캐나다, 호주 등 옛 영국이었던 국가들에서 매년 본다.
반대급부로 몰타에서는 정치에 반하는 데모도 자주 일어나고 많은 단체들이
주로 국회 의사당 앞에서 텐트를 치고 그들의 주장을 외친다.
양극의 아이러니 이것은 현재 몰타다.
1. 왜 양귀비를 파는가 — 추모의 상징
- 붉은 양귀비(영어로 “remembrance poppy”)는
- The Royal British Legion 등이 주도한 전승(First World War) 이후의 상징으로,
- 전쟁에서 희생된 이들을 기억하기 위해 쓰인다. independent.com.mt+2Times of Malta+2
- 몰타에서도 이 상징을 받아들여서, 11월 11일의 휴전기념일(Remembrance Day) 즈음에
- 양귀비를 착용하고 판매하며 기념하고 있다. Horizon+1
- 몰타 내 해설에 따르면, 이런 붉은 양귀비는 전쟁터가 격전지였던 땅에서
- 자연히 피어난 꽃이라는 이미지로도 의미화되어 있다. Times of Malta+1
- 따라서 “왜 전쟁 기념 양귀비를 파느냐”는 질문에는,
- 단순히 기념품 판매라기보다 추모와 기억의 상징을 나누고
- 그로 인한 자선·모금 활동(유공자 지원 등)을 하는 맥락이 있다.
2. 왜 ‘영국 입장’을 고수하나 — 역사적 연계와 제도적 잔재
- 몰타는 과거 영국 제국 및 영연방( Commonwealth )의 일부였고,
- 제1차·제2차 세계대전에서 영국군 및 연합군 측과 깊이 연관되어 왔다.
- 예컨대, 몰타는 1942년 George Cross를 영국 국왕으로부터 받은 섬으로,
- 이는 몰타 주민들의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용기와 헌신을 기리기 위한 것이었다.
- en.wikipedia.org+2ozmalta.com+2
- 또한, 몰타 내에서는 영국식 추모의식(Remembrance Day,
- 붉은 양귀비 착용 등)이 여전히 문화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MaltaToday.com.mt+1
- 이런 이유로 “영국 스타일의 입장(추모 전통, 제도 등)을 고수한다”고 표현할 수 있는 것이다.
- 다만, 여기서 “영국 입장을 고수한다”는 말이 의미하는 바가 조금 애매할 수 있는데 —
- 이는 반드시 정치적으로 영국의 입장을 따르는 것을 뜻하기보다는,
- 역사적 제도와 문화적 전통을 계승하고 있다는 뜻에 가깝다.
3. 정리 및 유의할 점
- 몰타가 양귀비를 판매하고 추모 전통을 유지하는 것은
- 전쟁에서 희생된 이들을 기억하고 기념하는 문화적·제도적 관행이라 볼 수 있다.
- 동시에, 이러한 관행이 영국식(영국 및 연합국 중심)이라는 점에서
- 영국 입장을 고수한다”는 느낌이 드는 것이다
- 하지만 이 것이 곧 몰타가 현재 영국의 식민지 상태에 있거나
- 영국 정치에 종속되어 있다는 뜻은 아니다. 몰타는 독립국이며 자주적인 국가다.
- 마지막으로, 이러한 전통에 대해 몰타 내에서도 다양한 시각이 존재한다 —
- 예컨대 “이건 영국 식민지 유산이다”라는 비판적 시각도 일부 존재한다.
1. Why does Malta sell poppies? — A symbol of remembrance
- The red poppy, popularized by the Royal British Legion after World War
- I, symbolizes remembrance for those who died in war.
- In Malta, people also wear and sell poppies around
- Remembrance Day (November 11) is a way to honor fallen soldiers.
- The poppy is meaningful because it grew naturally on battlefields, representing both loss and renewal.
- Selling poppies is not just commercial; it’s part of
- charitable fundraising and remembrance for veterans and victims of war.
2. Why does Malta still follow the “British line”? — Historical and cultural ties
- Malta used to be part of the British Empire and later the Commonwealth,
- fighting alongside Britain in both World Wars.
- In 1942, Malta received the George Cross from the British King for its courage
- of its people during WWII — an honor still reflected on Malta’s flag.
- British-style commemorations, such as Remembrance Day ceremonies
- and poppy wearing, remain culturally rooted in Malta.
- Thus, “keeping the British stance” here doesn’t mean political loyalty to the UK,
- but rather preserving historical and cultural traditions inherited from that era.
3. Summary and notes
- Malta’s use of poppies is about remembrance and respect, not political allegiance.
- However, because the tradition originated from Britain,
- some people view it as continuing a British-centered legacy.
- Opinions in Malta are mixed — some cherish it as shared history,
- while others criticize it as a colonial remnant.
1. なぜマルタはポピーを販売するのか — 追悼の象徴
- 赤いポピーは、第一次世界大戦後にイギリスのロイヤル・ブリティッシュ・レジオンによって広められ
- 戦争で亡くなった人々を追悼する象徴です。
- マルタでも 追悼の日(11月11日) の頃にポピーを身につけたり販売したりして、戦没者を敬います。
- ポピーは戦場の荒地に自然に咲いた花であり、「犠牲と再生」を象徴しています。
- したがって、ポピーの販売は単なる商業活動ではなく、
- 退役軍人や戦争被害者のための慈善活動 でもあります。
2. なぜ「イギリス的立場」を保つのか — 歴史的・文化的つながり
- マルタはかつて イギリス帝国 と 英連邦(コモンウェルス) の一部であり、
- 第一次・第二次世界大戦ではイギリスと共に戦いました。
- 第二次世界大戦中の勇敢さを称えて、
- 1942年に英国王から ジョージ・クロス勲章 を授与されました
- (現在もマルタ国旗に描かれています)。
- そのため、イギリス式の追悼儀式(リメンブランス・デーやポピー着用など)が
- 今も文化的に根付いています。
- つまり、「イギリスの立場を保つ」と言っても、政治的な従属を意味するのではなく
- 歴史的・文化的伝統を継承している ということです。
3. まとめ
- マルタがポピーを用いるのは、
- 追悼と尊敬のため であり、政治的忠誠の表明ではありません。
- しかし、この伝統がイギリス発祥であるため
- 「英国の中心的な遺産を維持している」と批判する声もあります。
- マルタ国内でも意見は分かれており、
- 共有された歴史として大切にする人 もいれば、
- 植民地時代の名残として批判する人 もいま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