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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평화연대·128개 단체 “한·러 직항 항공노선 조속히 재개해야”

북극항로 및 북방경제 전략과 연계한 항공 재개, 국가정책으로 명문화 요구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25/10/29 [10:54]

브레이크뉴스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한·러 직항 항공편의 조속한 재개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10월 28일 국회 소통관에서 열렸다. 이번 회견은 (사)동북아평화연대와 국내외 128개 시민사회 및 동포 단체 대표들이 공동 주최했다.

 

이부영 동북아평화연대 명예이사장(전 우수리스크고려인문화센터 설립추진위원장)은 “한·러 직항 중단은 단순한 항공 문제가 아니라 외교 자주권과 실용 외교의 신뢰 문제”라며 “정부는 실용 외교의 이름으로 국민과 동포의 이동권을 복원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이들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3년 6개월째 중단된 한·러 직항 항공편으로 인해 약 15만 명의 재외국민과 고려인 동포의 이동권이 심각하게 침해되고 있다”며 “정부는 더 이상 ‘검토 중’이라는 말로 국민과 동포의 고통을 외면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직항 노선이 끊긴 이후 항공료는 2~3배 폭등했고, 경유 시간은 3배 이상 늘어났다. 유학생, 고령 동포, 기업인, 문화 교류 단체 등 다양한 계층이 불편을 겪고 있다는 설명이다.

 

발언에 나선 이부영 동북아평화연대 명예이사장(전 우수리스크고려인문화센터 설립추진위원장)은 “한·러 직항 중단은 단순한 항공 문제가 아니라 외교 자주권과 실용 외교의 신뢰 문제”라며 “정부는 실용 외교의 이름으로 국민과 동포의 이동권을 복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명예이사장은 “정부는 한·러 직항 항공편의 단계적 또는 전면 재개를 즉각 결정하고 일정을 공개하라.”며, “국제 제재의 현실적 범위를 재검토하고, 민간·인도·문화 목적의 항공편부터 복원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북극항로 및 북방경제 전략과 연계한 항공 재개를 국가정책으로 명문화를 요구하며 고려인·재외국민·기업·교육·문화 단체의 피해 실태를 조사하고 지원책을 마련하라.”고 욕구했다. 

 

한편, 러시아연해주고려인민족문화자치회(회장 김니꼴라이빼뜨로비치), 대한고려인협회(회장 정영순), (사)동북아평화연대(이사장 김현동) 등 단체들은 대한민국 대통령실 / 국토교통부 / 외교부에 ‘한-러 직항 항공편 조속 재개 촉구 청원서’를 제출(2025.10.15)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향후 단체 대표자 협의회를 구성하고, 전국민 서명운동을 통해 정부의 조속한 결단을 촉구할 계획이다. hpf21@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128 Organizations Urge Government at National Assembly: "Swiftly Resume Direct Korea-Russia Flights"

Demands that the resumption of flights be codified as a national policy, in line with the Arctic Sea Route and Northern Economic Strategy

 

Break News Political Reporter Kim Choong-lyoul = A press conference calling for the swift resumption of direct flights between Korea and Russia was held at the National Assembly Communication Center on October 28. The conference was co-hosted by the Northeast Asia Peace Solidarity and representatives of 128 domestic and international civil society and Korean community organizations.

 

They emphasized, "The suspension of direct flights between Korea and Russia, which has lasted for three years and six months since the Russo-Ukrainian War, has seriously infringed upon the mobility rights of approximately 150,000 overseas Koreans and ethnic Koreans living in Korea. The government should no longer ignore the suffering of its citizens and compatriots with the excuse of 'under review.'"

 

Since the suspension of direct flights, airfares have doubled or tripled, and transit times have more than tripled. They explained that various groups, including international students, elderly Koreans, businesspeople, and cultural exchange groups, are experiencing inconveniences.

 

Lee Bu-young, Honorary Chairman of the Northeast Asia Peace Solidarity (former Chairman of the Ussuriysk Koryo-saram Cultural Center Establishment Committee), who spoke, argued, "The suspension of direct flights between Korea and Russia is not simply an aviation issue; it is a matter of diplomatic sovereignty and trust in practical diplomacy." He added, "In the name of practical diplomacy, the government must restore the right of movement of its citizens and compatriots."

 

Lee urged, "The government must immediately decide on the gradual or full resumption of direct flights between Korea and Russia and disclose the schedule." He also urged, "Reexamine the realistic scope of international sanctions and restore flights for civilian, humanitarian, and cultural purposes first."

 

He continued, "We demand that the resumption of flights in conjunction with the Arctic Sea Route and the Northern Economic Strategy be explicitly stated as a national policy. We must investigate the damage suffered by Koryo-saram, overseas Koreans, businesses, educational, and cultural organizations, and develop support measures."

 

Meanwhile, organizations such as the Koryo-saram Cultural Autonomy Association of Primorsky Krai (Chairman Kim Nikolai Petrovich), the Korean Koryo-saram Association (Chairman Jeong Yeong-sun), and the Northeast Asia Peace Solidarity (Chairman Kim Hyun-dong) reportedly submitted a petition (October 15, 2025) to the Office of the President, the Ministry of Land, Infrastructure and Transport, and the Ministry of Foreign Affairs, calling for the prompt resumption of direct flights between Korea and Russia.

 

The press conference participants plan to form a representative council and urge the government to make a swift decision through a nationwide signature campaign. hpf21@naver.com

 

참여단체(가나다 순) - 10월 24일 현재 128곳(대한민국 92곳+러시아 36곳)

<대한민국> 

• 간장포럼 우태영

• 강원도 동북아포럼 대표 이영준

• 건축사사무소 선진 대표 김성진

• 경북고려인통합지원센터 센터장 장성우

• 경주시외국인도움센터 이사장 신은숙 

• 공법단체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 한광진

• 광주광역시 남북교류협의회장 이형한

• 광주민주동우회 정병철

• 광주3,15의거연구회 이정재

• 광주시민단체총연합회 공동대표 김용권

 

• 광주시민단체협의회장 박미경

• 광주요양보호사협회 박명심

• 광주장애인미술협의회 전자광

• 광주·전남재향군인회 회장 나종수

• 광주정신상생위원회 이현채

• 광주한백통일재단 박찬용

• 광주충현원 원장 유혜량

• 광주카톨릭미술협회 김영주 

• 글로벌장보고재단 이사장 김덕룡 

• 김해글로벌청소년센터 대표 손은숙

 

• 나모문화네트워크 대표 조혜수·윤경미

• 남녁현대사연구소 소장 박동기 

• (사)남북경협운동본부 대표 이장희 

• (사)남북민간교류협의회 이사장 이한용 

• 남해에너지 협동조합 박문성

• (사)너머 이사장 신은철

• 내포생태역사문화연구소 유미경

• 누리누에 대표 최성희

• 뉴월드무용단 안산 대표 OGAY VYACHESLAV

• 대동세상협동조합연합회 대표 김일섭

 

• 대한고려인협회 회장 정영순

• (사)대한민국장인예술협회 이사장 이사야

• 대한장애인사격연맹 대표 문상필

• THE1904 대표 정일선·홍인화

• 동국대 대외교류연구원 원장 박명호

• (사)동북아공동체문화재단 이사장 이승율

• 동북아 생명누리 협동조합 이사장 이오석

• (사)동북아평화연대 이사장 김현동

• 동포세계신문 대표 김용필

• 무등예술단 원장 김순정

 

• 바르게살기운동 광주광역시협의회장 이석우 

• (사)뿌쉬낀문화원 이사장 김선명

• 사단법인 우리민족 김광훈

• 상생통일연대 대표 최만정 

• 삼강포럼 공동대표 장경률

• 새고려신문 대표 배윅토리아

• 생명나눔실천 광주전남본부장 정균표

• 세계경영연구원 이사장 임우성

• 세계여성협회 총재 이효정

• (사)소통과혁신연구소 이사장 정성희

 

• 안산 고려인센터 미르 대표 김승력 

• 안산시다함께돌봄센터 해양가치키움터 대표 송영미

• (사)안산희망재단 이사장 이천환

• NK비전센터 센터장 박우철

• 엘피스토리 대표 이금구

•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사무총장 홍상영

• 월곡고려인문화관 결 관장 김병학

• (사)유라시아문화연대 이사장 신이영

• 유라시아 커넥터 대표 김경호

• 이재명연구회 대표 허재원

 

• 이주민시민연대 사회적협동조합 대표 곽민정

• 이주민종합지원센터(광주) 센터장 전득안

• 자연환경사랑연대 최윤배 

• 재외동포교류협회 대표 홍경숙

• 재외동포신문 대표 박철의

• (사)재외동포신문방송편집인협회 회장 로창현

• 재외동포연구원 이사장 임채완

• 재외동포포럼 이사장 조롱제 

• 전국사할린귀국동포연합회 회장 권경석

• 전북대 고려인연구센터 센터장 윤상원

• 전 연해주한인유학생회 회장 장혜민

• KIN(지구촌동포연대) 대표 최상구

• 청미래재단 이사장 임진철

• 최재형기념사업회 이사장 문영숙

• 70년대 민주화운동동지회 회장 최순영

• 통일 tv 대표 진천규 

• 평화와민족통일원탁회의 대표 노태구

• (사)평화철도와 나아지는 살림살이 권영길

• (사)한겨레평화통일포럼 대표 강신하

• 한국중립화추진시민연대 공동대표 윤기종

• 한길 남북교류사업단 대표 정명환

• 한러교육문화재단 이사장 김원식

• 한러빅토르최기념사업회 회장 유은재

• 한·러상공센터 대표 최기영

• (사)한러친선협회 이사장 문종금

• 한백통일재단 이사장 이자형

• 한·중데일리신문 대표 조동우

• 해외동포언론사협회장 김훈

• (사)허임기념사업회 이사장 손중양

• 호남4·19혁명단체총연합회장 김영용

• (사)화해평화연대 이사장 전수미

• 희망래일 이사장 이동섭

 

<러시아> 

• 러시아 연해주 고려인민족문화자치회 회장 김니꼴라이빼뜨로비치

• 러시아 연해주 동북아평화기금 이사장 주인영 

• 러시아 연해주 한인학생회 대표 한은택 

• 러시아한글학교협의회 대표 서지연

• 모스크바 전극 러시아 고려인 협회 회장 조 바실리

• 민주평통 모스크바협의회 회장 박형택 

• 아르촘 가무단 단장 김따찌아나 니콜라예브나 

• 우수리스크 최재형고려인 민족학교 교장 김 발레리아 

• 유즈노사할린스크주 한인회 회장 박순옥 

• 유즈노사할린스크시 한인회 회장 임종환

• 하바로프스크 극동 시베리아 고려인협회 회장 백규성 

 

<러시아한글학교협의회 소속 한글학교 25곳>

바로네즈한글학교 교장 서지연

볼고그라드은혜한글학교 교장 김광준

꿀리쇼프카한글학교 교장 유가이 따찌아나

모스크바토요한국학교 교장 유옥경

올리스카야한글학교 교장 김빅토리야

우파한글학교 교장 오경희

날칙한글문화학교 교장 김철훈

금강산문화학교 교장 최알뜨나이

아조프고려인문화한글학교 교장대리 김아르가디

모스크바한글학교 교장 최릴리야

노보니꼴스꼬예한글학교 교장 이이리나

바클라노브카한글학교 교장 한이리나

프로홀라드니한글학교 교장 양이네사

고려청년학글학교 교장 엄알렉산드르

사라토프한글학교 교장 빈일숙

카잔한글학교 교장 정문주

모스크바한인선교사회한글학교 교장 민종욱

화선예술한글학교 교장 이나탈리아

볼고그라드세종센터한글학교 교장 권주영

마티이스크한글학교 교장 전블라지미르

카잔볼가한글학교 교장 주선민

백학한글학교 교장 김엘리자베타

따따르한글학교 교장 김영숙

모스크바한국문화한글학교 교장 하종혁

한울한글학당 교장 천미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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