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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김영진 의원(민주.광주 서구을)은 4일 "광주지역 교육계 인사와 5.18단체 회원들이 중심이 된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5.18광주민주화운동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추진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3일에는 박광태 광주시장과 안순일 교육감, 김윤수 전남대총장, 전호종 조선대총장, 김혁종 광주대총장, 윤광장 5.18기념재단이사장, 정수만 5.18민주유공자유족회장, 양희승 5.18구속부상자회장, 신경진 5.18부상자회장, 안성례 5월어머니집 관장 등과 함께 추진위원회 구성과 방법, 주요일정 등에 대해 논의했다.
유네스코 기록유산은 문화유산, 무형유산, 자연유산과 함께 유네스코가 세계적 가치를 인정하는 세계유산 중 하나로 최근 등재가 확정된 동의보감을 비롯해 만델라 형사재판자료, 필리핀 민주화운동 방송테이프 등이 있다.
한편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위원이면서 유네스코 아태지역교육의원연맹 초대부의장(의장대행)을 맡고 있는 김 의원은 7일 광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구체적인 추진일정을 밝힐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