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지지옥션, '15회 민간경매' 개최

강현정 기자 | 기사입력 2009/12/07 [13:58]
부동산 경매전문회사 지지옥션은 오는 10일 용산구 청파동 지지옥션 본사에서 제15회 민간경매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민간 경매는 아파트속성 경매 3건을 포함해 총 27건이 용산구 청파동 지지옥션 본사에서 2시~5시에 경매될 예정이며, 상가 12건, 토지 7건, 주택 5건, 오피스텔 및 사무실 3건으로 구성 돼 있다.
 
이번 민간경매에는 개발 호재지역의 물건들이 많이 등장해 새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경기도 고양시에 소재한 전원주택이(전용면적 88㎡, 토지면적 1319㎡) 그 주인공으로 감정가는 16억5000만원이다.
 
덕양구 도내동 샛말마을 내에 위치한 주택으로 총1319㎡ 면적에 수목과 잔디가 조성되어 있다. 도내동은 행신지구와 인접해 향후 개발 호재가 많은 지역이다. 강매-원흥간 도로가 공사중이고 덕양구청에서 서울 은평구 신사동으로 이어지는 백신도로가 개통 예정이어서 향후 투자 가치가 큰 주택이다.
 
삼송택지지구와 인접한 고양시 덕양구 대자동 토지(면적 1170㎡)도 민간경매에 나왔다. 그린벨트 토지와 인접해 개발 후 가치가 매우 크며, 감정가는 3억4983만이다. 덕양대로와 5분 거리에 있어 외곽순환도로 진입이 용이해 교통도 편리하다.
 
이외에 아파트속성 경매도 3건이 나왔는데 그 중에 하나가 강동구 길동에 위치한 강동역sk허브(전용면적 84.9㎡)다. 시세 4억500만원에서 3600만원이 떨어진 3억6900만원에 경매가 시작된다. 천호대로, 올림픽대로, 외곽순환도로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강동역 인근에 위치해 있어 역세권 프리미엄과 강동뉴타운, 천호-성내촉진지구 등으로 투자 가치가 큰 물건이다.
 
같은 강동구에 또 하나의 물건인 성내동 하나플러스 아파트(전용면적 85㎡)도 민간경매의 문을 두드렸다.
 
시세 4억3750만원에서 2750만원이 떨어져 4억1000만원에 최저가가 시작된다. 올림픽공원과 인접해 쾌적한 환경이며 지하철 5호선 둔촌역과 가까워 교통도 편리하다.
 
마지막으로 아파트속성 경매에 나온 물건은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lg3차빌리지(전용면적 204.2㎡)이다. 시세 9억2500만원에서 2500만원 떨어져 9억부터 최저가가 시작된다.
 
이 밖에 중구 흥인동에 위치한 오피스텔이(27.9㎡)이 8500만원에 나왔으며 인천 남구 간석동 상가(건물면적 97.2㎡)가 감정가 보다 4000만원 낮은 가격에 매물로 나와있다. 
 
강현정 기자 khj9272@paran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