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쿄의 브랜드거리로 유명한 오모테산도, 이곳에 11년 만에 크리스마스 네온사인의 불을 밝혔다. 「오모테산도 h. i. s. 일류미네이션 베루신포니」라는 이름을 내세운 이번 이벤트는 명치신궁 입구부터 아오야마거리까지 대략 1km의 거리에 약 63만개의 발광 다이오드(led)로 밤거리를 밝혔는데, 오모테산도 지역 상인회에 따르면 ‘‘최근 불경기로 다들 힘들어 하고 있는데, 이 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힘을 줄 수 있기를 바라면서 이번 이벤트를 진행했다’라고 전해지고 있다.
인니뽄 매거진의 취재진도 오랜만의 일본의 대형 일류미네이션 이벤트를 놓칠 수 없어 직접 현장에 가보았는데, 쌀쌀한 날씨 속에도 이벤트 때문인지 정말 많은 인파가 색 색깔의 불빛을 바라보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찾아 볼 수 있었다. 만약 겨울방학을 이용해 도쿄를 여행할 계획이라면 놓쳐서는 안 될 광경이 아닌가 싶다. 참고로 이번 일류미네이션 이벤트는 내년 10일까지만 개최 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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