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현지 보고]몰타의 종전 기념일

줄리 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25/11/10 [07:24]
 

 

매년 몰타 Remembrance Day/기억의 날)

이 기념식은 제1차 세계대전의 휴전 협정 체결

(1918년 11월 11일 11시) 및 이어진 군사 충돌을 기억하고,

전몰자·참전자·피해민을 추모하며 평화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날이다.

구체적으로 몰타에서는 전쟁 중 군인·경찰·민간인이 치른

희생과 봉사를 기리기 위해 기념식이 열렸고,

헌화, 묵념, 기념비 앞 행사 등이 진행되었다.
 종전 기념식은 단순히 과거의 전쟁을 되돌아보는 것을 넘어

‘평화’와 ‘희생’이 지금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를 되새기는 자리다.

기원: 1918년 11월 11일, 독일 제국이 연합국(영국, 프랑스, 미국 등)과

휴전 협정(Armistice) 을 맺으며 제1차 세계대전이 공식적으로 끝났다.

의미: 처음에는 독일과의 전쟁이 끝난 날을 기념했지만, 세월이 지나면서

제2차 세계대전 등 모든 전쟁의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날로 확장되었다.

따라서 오늘의 종전 기념식은 “독일과 연합국 간의 전쟁 종결”을 근본 의미로

하지만,이제는 “모든 전쟁 희생자들을 위한 평화 기념일”로 자리 잡았다.

 

여전히 몰타와 연합군이라는 느낌과 독일에 느낌이 다른 상징적 날이다.

Origin: On November 11, 1918, the German Empire signed the Armistice

with the Allied Powers (Britain, France, the United States, etc.),

marking the end of World War I.

Meaning: Originally, it commemorated the end of the war against Germany,

but it has since evolved to honour all those who died in later wars, especially World War II.

In short, It began as the end of the war between Germany and the Allies,

but today it stands as a universal day of remembrance for all victims of war and a symbol of peace.

起源: 1918年11月11日、ドイツ帝国が連合国(イギリス・フランス・アメリカなど)と

休戦協定を結び、第一次世界大戦が終結しました。

意味: 当初は「ドイツと連合国の戦争終結」を記念する日でしたが、

時を経て第二次世界大戦など、すべての戦争犠牲者を追悼する日となりました。

要するに: ドイツと連合国の戦争の終わりが原点ですが、

今では世界中の戦争犠牲者を悼み、平和を祈る日です。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