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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충곤 도의원(민주.화순1)이 8일 10개여월 앞둔 ‘f1 국제자동차 경주대회 성공적인 개최‘을 위한 숙박 및 교통대책을 도지사에게 촉구했다.
구 의원은 이날 열린 도의회 제245회 제2차 정례회 도정질문에서 “수도권, 광주권, 목포권에서 f1경주장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모두 영산강하구둑 도로를 거치도록 되어 있는데, 이에 대한 대안은 무엇이냐”고 물었다.
구 의원은 “전남도가 접근성 개선을 위해 하구둑 대체교량이나 압해~화원간 연륙․연도교 건설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f1 국제자동차 경주대회에 이전에 완공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전남도에 대규모 관람객들이 접근 할 수 있는 방안을 요구했다.
구 의원은 다른 나라 사례를 보면, 참가하는 레이서 당 수십명의 수행원이 있고, 일부 레이서는 특급호텔을 전세내서 투숙한다는데, 특급호텔이 부족한 도의 숙박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특히 구 의원은 “아시아에서 개최하고 있는 3나라인 일본, 중국, 말레이시아 가운데 중국과 말레이시아가 정부 주도로 개최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현실은 특별법 제정을 제외하면 정부가 지원해 준 것은 전무하다”고 지적하고 “도는 지속적인 건의를 통해 예산확보 등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