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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2010년 경제성장률을 4.39%로 조정

대만 내년 경제성장률 4.39%, 회복세 시작

브레이크뉴스 | 기사입력 2009/12/09 [17:33]
대만 행정원 예산통계청은 11월 말에 발표한 최신 경제예측에서 대만 경제가 오랜 하락세를 마감하고 회복하기 시작해 올해 4분기 성장률 6.89%를 시작으로 내년 1분기는 8.96%까지 오를 것으로 예측했으며, 동시에 2010년 경제성장률을 4.39%로 조정했다. 또한 명목 gdp가 처음으로 13조 대만달러(한화 465조원)를 넘을 것이라 예측하였으며, 1인당 평균 gdp가 1만 7,458달러(한화 약 2천만원)에 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예산통계청의 예측에 따르면, 민간소비 시장이 정상화되어 제 4분기 민간소비가 3.86%, 연 성장률이 0.86%에 달했으며, 그 중 식품 소비성장률이 1.49%, 비 식품소비 성장률이 0.77%라고 전했다. 또한 2010년에는 국내외 경기가 호전됨에 따라 민간소비신뢰도가 상승해 민간소비가 1.77% 상승하겠고, 내년에는 수출 시장의 수요가 늘어 올해 -20.33% 성장에서 내년에는 15.36%성장 할 것이라 전망했다.
 
또 국제경기의 상승에 따라, 전자산업이 빠른 속도로 발전해 글로벌 기업의 위탁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민간 투자도 회복세를 타고 정상화 되어 올해 4분기는 8.94%, 내년에는 6.85%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행정원 경제건설위원회가 11월 27일 발표한 경기대책신호에서 10월분 주식과 도소매, 요식업의 영업액이 크게 늘어나 공업생산지수가 2006년 5월 이래 가장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으며, 10월 모니터링 지표가 9월의 20포인트에서 8포인트 상승한 28포인트로 마감되었다. 이로써 2008년 4월 이래 17개월간 하락세를 보이던 경제가 처음으로 녹색 신호로 돌아섰다.

한편, 예산통계청은 11월 23일 10월 실업률이 5.96%(계절성 요인 조정후 6.04%)인 65만 3천명이라고 발표했는데 이는 7월 이후 처음으로 6% 이하로 하락한 것으로 계절적 요인을 감안 한다면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는 6%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상하며 임금도 정상화 될 것이라고 전했다. http://www.taiwanembassy.or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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