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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보고]매사, 노력하라!

줄리 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25/11/13 [15:00]
 

 

 

 

 

 페스티벌을 앞두고 어깨가 무겁다. 특별한 후원자나 대사관의 지원 없이

모든 걸 스스로 준비하고 있지만, 노력한 만큼 성과가 있을 거라 믿는다.
오늘과 20일에는 텔레비전 생방송을 통해 페스티벌을 홍보할 기회가 주어졌다.

이런 기회를 통해 몰타와 일본의 문화를 알릴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몰타에 산 지 3년이 채 되지 않았지만, 학교나 교회, 홈케어 센터 등에서

오리가미를 가르치며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일은 돈이 생기는 것도 아니고, 시간과 노력이 드는 일이다.
그럼에도 시기와 질투는 많고, 진심으로 도와주려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세상은 남이 잘되는 걸 쉽게 받아들이지 않는다.

이런 현실 속에서 이 일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님을 절실히 느낀다.

하지만 분명한 건, 노력하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대가가 온다는 것이다.

The upcoming festival feels heavy on my shoulders.

There are no sponsors or embassy support — everything is being prepared on my own —

But I believe that hard work always brings results.
Today and on the 20th, I’ll have the chance to promote the festival on live television.

It’s a meaningful opportunity to share both Maltese and Japanese culture with more people.

It’s been less than three years since I moved to Malta,

but I’ve been teaching origami as a form of volunteer work at schools, churches,

and home care centers. This work doesn’t bring any money; it only takes time and effort.
Even so, jealousy and envy are common, while people who truly want to help are very few.

The world doesn’t easily accept someone else’s success,

and I’ve come to realize how challenging this path really is.

Still, one thing is certain — those who keep working hard will always be rewarded in the end.

大きなフェスティバルを目前にして、肩の荷が重く感じる。

スポンサーも大使館の支援もなく、すべて自分の力で準備しているが、

努力した分だけ結果は必ずついてくると信じている。
今日と20日にはテレビの生放送でフェスティバルを宣伝する機会がある。

こうしたチャンスを通して、マルタと日本の文化を広く伝えられることに大きな意味を感じている。

マルタに住んでまだ3年も経たないが、学校や教会、

ホームケアセンターなどで折り紙を教えながらボランティア活動を続けている。

お金になるわけでもなく、時間と労力がかかる仕事だ。
それでも、嫉妬や妬みは多く、本気で助けてくれる人はごくわずかだ。

世の中は他人の成功を素直に喜ばない。

そんな現実の中で、この道が決して簡単ではないことを痛感している。

それでも確かなのは、努力する人には必ず報いが訪れるということ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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