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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드림 근로복지넷, 접속자 100만 돌파

배성원 기자 | 기사입력 2009/12/10 [10:37]
근로복지공단(이사장 김원배)은 근로자를 위한 복지서비스 전달체계 개선과 선진기업복지제도 확산을 위하여 구축한 근로자복지 종합포털사이트 「희망드림 근로복지넷」(www.workdream.net)이 ’09년 2월 2일 오픈한지 10달만에 접속자수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12월 1일 기준 1,001,189명)
 
특히 서비스 개시 1년도 안돼 방문자 100만명을 돌파한 기록은 정부 및 공공기관의 복지전달시스템 중 첫 사례로 꼽혀 사회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국내외적인 경제난국으로 기업의 도산과 실직이 만연한 상태에서 복지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저소득 근로계층이 대거 몰린 결과로 분석되며, 실제 방문한 근로자들이 종합 복지정보와 서비스를 쉽게 접하고 신청할 수 있게  ‘개인별 맞춤복지서비스’를 함께 제공한 것이 근로복지넷을 활성화하는데 주된 원인으로 작용하였다.
 
근로복지넷은 오픈 100일만에 30만명이 방문했었고, 9월 17일 10만명을 돌파했던 회원수는 현재 117천여명에 이르고 있으며, 이용자중 170만원이하 저소득층이 74.9%, 직종별로는 61.3%가 직장인으로서 경제불황의 시기에 저소득 취약계층(working-poor)의 복지에 대한 관심과 욕구가 급격히 증가하였음을 알 수 있다.
 
근로복지넷의 주요 콘텐츠로는 ‘개인별 맞춤복지’, ‘공단 복지사업’, ‘근로자 지원상담’, ‘선택적 복지지원’, ‘선진 기업복지’, ‘어울림마당’ 그리고 근로복지넷의 구성 내용과 사용방법 등을 모아 놓은 ‘복지넷 소개’가 있으며 마지막으로 8월 12일에 오픈한 ‘복지상품몰’이 있다.
 
김원배 이사장은 “현재 희망드림 근로복지넷은 온․오프라인 eap상담서비스, 사용자중심의 근로복지서비스 체계구축, 중소기업 선진복지 컨설팅지원 등 고객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시스템고도화사업을 병행하여 추진중에 있으며, 내년 2010년에는 가치중심적이면서도 효율적인 근로자복지 전문포털로서 그 위상을 높여 근로자․기업․국가 모두에게 유익한 시스템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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