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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 교체’가 일본의 최고 유행어

지금 일본은

인니뽄매거진 | 기사입력 2009/12/10 [11:00]
인니뽄 매거진의 조사에 따르면 일본에는 한 해에 유행되었던 유행어를 모두 모아 심사를 한 후 연말에 시상을 하는 행사가 있다. 이른바 <일본의 유행어 대상>이 그것이다. 한국의 <영화제 대상>을 생각하면 이해가 쉽겠다. 연예인, 스포츠맨, 정치인들이 유행시킨 말들 중에 최고의 인기를 얻은 말을 뽑아 상을 주고 그 의미를 곱씹어 보는 것이다. 얼핏 보면 ‘뭐 대단한 상이겠냐, 그냥 재미로 하는 것 아니냐’라는 생각이 들 법도 하지만 생각보다는 오랜 권위와 전통을 가지고 있는 유행어 대상의 2009년도 영예의 대상은 ‘정권 교차’라는 유행어가 선정되었다.


‘정권 교체’라는 말은 이번 년도 중의원 선거에서 정권을 잡은 민주당의 선전 포스터에 적혀진 문구로 그만큼 중의원 선거에서 승리를 거둔 민주당의 영향이 일본인들에게는 커다란 의미를 가졌던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시상식에는 하토야마 수상도 직접 참가해 수상을 했다.


참고로 그 밖에 유행어 대상에 선정 된 유행어들을 살펴보면, 아직까지도 세계각국의 걱정거리인 ‘신형 인플루렌자’ 를 시작해 저가의류 인기를 반영하는 ‘패스트패션’ 등이 선정되었다.

 


 
 

 
 
 
사진출처; 산케이 신문 www.sankeishimbun.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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