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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올슉업’, 이번엔 대구로 행복 메시지 전파

12월 11일부터 27일까지 대구 수성아트피아에서 공연

신성아 기자 | 기사입력 2009/12/11 [03:08]
어느 마을에 불현듯 찾아가 사랑과 자유를 전도하는 방랑자 채드가 이번 겨울에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보수적인 도시라고 불리우는 ‘대구’로 찾아간다. 뮤지컬 ‘올슉업’이 12월 11일부터 27일까지 대구 수성아트피아 용지홀에서 공연을 갖는 것.
 

 
뮤지컬 ‘올슉업’은 전세계적으로 로큰롤 열풍을 일으킨 엘비스 프레슬리의 주옥 같은 히트곡 퍼레이드와 뮤지컬 ‘아이러브유’의 작가 조 디피에트로(joe dipietro)의 탄탄하고 감각적인 스토리 구성, 현재 브로드웨이 최고의 음악감독 위치에 오른 스테픈 오레무스(stephen oremus) 가 올드팝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작품.
 
‘올슉업’은 보수적인 미국의 한 마을에 채드가 전파하는 사랑의 메시지에 마을 사람들이 전염되어 좀 더 자유롭고 활기찬 마을로 변화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엘비스 프레슬리의 귀에 착착 감기면서도 신나는 음악과 함께 관객의 마음을 녹일 방랑자 채드 역은 가수그룹 god의 멤버이자 만능 엔터테이너로 자리매김한 손호영과 뮤지컬 ‘그리스’, ‘캣츠’의 뮤지컬 신예스타 ‘김진우’가 분한다.
 
특히, ‘김진우’는 12월 10일 개봉한 영화 ‘비상’에서도 만나볼 수 있는 떠오르는 신예스타이다. 대한민국 대표 엔터테이너 손호영과 떠오르는 블루칩 김진우가 과연 어떤 식으로 대구 시민들의 마음을 녹일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대구는 해마다 국제 뮤지컬 페스티벌과 뮤지컬 어워즈가 열리는 ‘뮤지컬의 도시’이다. 무엇보다 연말특수를 맞이하여 12월 한달 간 ‘올슉업’을 포함한 ‘살인마잭’, ‘시카고’ 등 대·소극장용 뮤지컬 6편이 대구에서 공연된다. 이 공연들은 모두 서울에서 흥행을 기록하였을 뿐만 아니라, 스타캐스트를 전면으로 내세운 대작들로 이들간의 열띤 각축전이 예상된다.
 
12월 연말 소중한 시간을 함께 보내고자 하는 가족, 연인, 친구에게 진정한 사랑을 일깨워 주는 뮤지컬 ‘올슉업’은 가장 특별한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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