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3시간의 미팅 참가에 만엔(약 13만원)이라는 적지 않은 보수에다, 술도 한잔하며 즐겁게 미팅에 참가하는 일이라 일본의 20대 젊은이들이 무척 선호하는 신종 알바라고 한다.
우선 미팅 응원사를 하기 위해서는 대행 사이트에 이름과 나이 등을 등록하고 면접을 본다. 그 후 합격자에 한에 미팅 응원사로 대행 사이트에 등록이 되는데, 간단한 연수도 거쳐야 한다고 한다. 연수 기간이 끝나면 메일이나 전화로 일을 지시 받는 방식인데, 등록료는 무료.

이렇게 의뢰를 받으면 미팅을 시작하기 전에 커피숍 등의 장소에서 의뢰인과 약 30분에서 한 시간에 걸쳐 사전 준비를 하고, 미팅에 참가하게 되는데, 현재 미팅 대행사의 스텝은 약 150명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20대의 젊은 층은 많은 편이나, 40-50대의 남성과 30대 후반의 스텝이 많이 모자란다고 대행 사이트는 밝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