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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보강케미칼 등 5곳과 투자 협약 체결

11일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박준영 도지사와 주영찬 군수권한대행 등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9/12/11 [22:39]
 
 

 

 

 


전남 담양 최대 규모의 첨단농공단지인 에코-하이테크 농공단지 완공을 앞두고 담양군의 투자유치가 활기를 띄고 있다.

담양군은 11일 오후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박준영 도지사와 주영찬 군수권한대행, 박점식 (주)보강케미칼 대표, 임성빈(주)영농조합법인 우방, 윤여철 유창산업(주), 용승재 비타민하우스 p&d(주) 대표, 노종남 유로테크 대표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투자 협약에 따라 에코-하이테크 농공단지내에 입주하게 되는 유창산업(주)과 비타민하우스 p&d(주), 유로테크는 각각 자동차 차체용 부품 생산과 건강식품, 금속창호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 총 124억 원을 투자한다.

또한 담양군 월산면과 용면에 자리를 잡게 되는 전자부품 포장재를 생산하는 (주)보강케미칼과 사료와 유기질비료를 생산하는 (주)영농조합법인 우방은 각각 107억원과 60억원의 투자가 이뤄진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입주기업에 대한 혜택 등 다양한 행정지원 등 적극적인 투자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은 최근 (주)대우일렉 8개 협력업체와의 투자협약을 통해 총 630억원의 투자 효과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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