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현지 보고]주인을 기다리는 선물

줄리 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25/11/25 [16:30]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서 선물을 주고받는 것이 상례라고 생각하는

나는 언제나 미리 준비한다. 물론 받을 생각으로 주는 것이 아니며,

사실 특별하게 받아 본 적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군가를 떠올리며 작은 정성을 고르는 일이

나에게는 묘한 즐거움이 된다. 선물을 전해주고

상대의 얼굴에 잠깐 스치는 미소만으로도

충분히 따뜻해지는 계절이기 때문이다.

As Christmas approaches, I always prepare gifts,

thinking it’s customary to give and receive them.

Of course, I don’t give with the expectation of receiving,

and I have never really received anything special.

Yet, choosing a small gift while

thinking of someone brings me a peculiar joy.

Just seeing a fleeting smile on their face when

I give it is enough to warm my heart during this time of year.

クリスマスが近づくと、贈り物をするのが習慣だと思って、

私はいつも準備をする。

もちろん、もらうことを期待して贈るわけではなく、

特別に何かをもらったこともない。

それでも、誰かを思いながら小さな贈り物を選ぶことには、

独特の喜びがある。

渡したときに相手の顔に一瞬の笑顔が浮かぶだけで、

この季節の心は温かくなるのだ。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