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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T, 통신 3사 합병 방통위 승인에 '미소'

연말까지 합병절차 마무리.. 내년 1월 1일 통합법인 출범

박주연 기자 | 기사입력 2009/12/14 [15:44]
lg텔레콤은 방송통신위원회가 통신 3사 통합을 승인한 것에 대해 14일 환영의 입장을 표명했다.
 
lg텔레콤 측은 "방통통신위원회의 lg 통신3사에 대한 합병 인가 결정은 급격히 확대되고 있는 유∙무선 통신 및 통신∙방송 융합시장에서 다양해지고 있는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경쟁활성화를 촉진할 수 있다는 취지를 반영한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lg텔레콤은 또 "lg 통신3사는 이번 방송통신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합병 인가조건의 시행방안을 마련해 이행해 나갈 것"이라며 "연말까지 합병절차를 마무리 짓고 오는 2010년 1월 1일 통합법인을 출범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lg텔레콤은 "'통합 lg텔레콤'은 합병 시너지를 극대화하여 새로운 고객가치를 창출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전∙후방 연관산업의 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주연 기자 1003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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