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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이시영, ‘커플티 3종 세트’ 숨은 사진 찾기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12/15 [14:22]
영화 ‘홍길동의 후예’(감독 정용기)의 이범수가 영화 속 연인 이시영과 커플티를 입고 다정하게 찍은 3종의 사진 찾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커플티 3종 세트’는 소품용 사진으로 크랭크인 직후 촬영됐다. 첫 만남으로 어색할법한 사이임에도 닭살행각을 펼치는 등 사랑하는 연인의 모습을 200% 이상 표현해 주변의 따가운(?) 시선을 받기도 했다는 후문.
 

 
‘커플티 3종 세트’의 사진이 공개되고 이 커플티 중 1종을 이범수가 직접 디자인해 지난 무대인사에서 선물로 제공하는 등 영화 관객들 사이에서 과연 이 사진들이 어느 장면에 등장하는지 난데없이 ‘숨은사진찾기’가 유행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제작사인 어나더라이프 컴퍼니 관계자는 “커플티 3종세트 사진들은 소품으로 쓰였을 뿐인데 관객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며 “이 사진 촬영 때 특별히 두 사람의 사이가 다정해보였던 것은 사실이다. 영화를 유심히 보면 곳곳에 배치돼있을 것”이라고 살짝 귀띔했다.
 
이로써 ‘20시간 연속 탈의실 키스’ 등 영화 속에서 이시영과 특별한 애정을 과시하고 있는 훈남배우 이범수는 이시영과의 커플사진까지 화제를 모으며 영화 안팎으로 ‘사랑의 바이러스’를 퍼뜨리고 있는 중이다. 영화 개봉 직전 연인까지 공개되면서 영화 안팎으로 ‘자상한 남친’의 대명사로 떠오른 것이다.
 
여러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홍길동의 후예는 연기파 배우들의 관록이 엿보이는 연기, ‘의적 스토리’와 그에 따른 ‘재미’가 입소문을 타면서 뒷심 관객몰이 중. 개봉 4주차에도 꾸준한 좌석 점유율을 유지하며 가족단위 관객들이 영화관을 찾는 훈훈한 광경을 만들어내고 있다.
 
2009년 홍길동 가문의 후예들이 ‘홍길동의 정신’을 이어 비리가 많은 재벌의 집만 털어 의로운 곳에 쓴다는 기발한 설정이 돋보이는 ‘홍길동의 후예’는 영화를 보는 내내 ‘경제 불황으로 답답해졌던 가슴이 뻥 뚫리는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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