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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북한 유치원생 콩우유 지원사업 전개

문흥수 기자 | 기사입력 2009/12/15 [22:11]
전교조는 북한의 7개 유치원 학생 1천여명에게 1년 동안의 콩우유급식이 가능한 재료를 지원하겠다고 15일 밝혔다.
 
지원대상이 되는 7개의 유치원은 전교조가 남북교류협력기금으로 지원한 콩우유기계 8대가 이미 보급되어 있는 유치원이다. 
 
이번에 지원될 콩우유재료는 ‘우리겨레하나되기운동본부 콩우유사업본부’를 통해 12월말 재료를 구입하여 중국 단둥을 통해 1월중으로 전해질 계획이며, 전교조는 실무자를 파견해 콩우유재료를 직접 검수, 확인할 예정이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북측의 민화협은 전교조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해왔다고 알려졌다.
 
기금을 조성한 전교조 615실천단은 2000년 615남북정상회담과 남북공동선언의 의미를 살려 남북민간교류의 활성화와 공동실천을 위해 2002년에 조직되었으며, 현재 2500여 명의 교사들이 매월 약정한 회비를 납부하여 기금을 조성하여 2003년부터 교과서용 종이, tv 음향기기 등 교육기자재, 학교시설자재 등을 매년 지원하고 있다.
 
문흥수 기자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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