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파리 oecd 본부에서 개최된 oecd 특별 이사회는 칠레의 가입 초청을 만장일치로 의결해, 칠레는 향후 가입 절차 완료 후 oecd 31번째 회원국이 될 예정이다.
칠레의 oecd 가입 심사는 지난 2007년 5월 oecd 각료이사회에서 결정된 가입심사대상 5개국(러시아, 칠레, 이스라엘, 에스토니아, 슬로베니아) 중 가장 신속하게 진행돼, 금번에 가입 결정이 이뤄졌다.
oecd는 90년대 중반 회원국 확대에 이어 최근 신흥경제국 비중 증대 등 세계 경제 현실 변화를 반영해 세계 경제 문제에 대한 oecd의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자 회원국 확대를 추진하고 있는 바, 금번 칠레의 가입결정은 국제 경제 규범 수립과정에서 oecd의 효율성과 적실성을 더욱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현정 기자 khj9272@para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