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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정수성 의원 입당 ‘불허’ 아닌 ‘보류’”

경북도당,"경주시의원 및 김영일씨 입당은 허용 정의원은 검토안해"

대구 박종호 기자 | 기사입력 2009/12/16 [18:06]
 
무소속  정수성 의원의 한나라당 입당이 잠정적으로 불허됐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에 한나라당 김태환 위원장과 경북도당은 16일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    좌로부터  김태환, 정수성 의원
 김태환 위원장은 전화연결에서 “복당이 아니라 입당이 맞는 것” 이라면서 “불허했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며 보류라는 기존의 입장을 재차 강조한 것으로 보는 것이 맞다”고 전했다.

그러나 김영일 전 경북도 정무부지사나 이철우,박승직 경주시의원의 입당 및 복당은 당시 개인적 사항등을 고려, 허용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보도된대로 최학철 전 경주시의회 의장에 대해서는 복당문제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보였다. 

경북도당의 관계자도 “정수성 의원의 입당 문제는 지난 여름 신청서를 제출한 이후 계속해서 보류 상태일 뿐, 당에서는 이에 대해 그 어떤 결정을 한 바가 없다”고 잘라 말했다. 그는 “18일 송년회 전에 입당 및 복당 문제와 관련해 심사가 있을 예정이나 정수성 의원에 대한 논의는 제외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수성 의원도 “지금 한나라당이 내 문제 가지고 논의할 단계는 아닌 것으로 본다”며“ 입당과 관련해 김 위원장과 논의해 본 바 없다”고 말했다.그러나 입당 시기에 대해서는 내년 지방선거 이전이 되어야 할 것으로 본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대구 = 박종호 기자 news06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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