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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 존 굿맨 vs ‘미실’ 고현정, 연기 변신 성공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12/16 [23:55]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로 좌중을 압도한 미실이 온라인을 휩쓸었다.
 
끔찍한 연쇄살인사건의 진실을 파헤치지 위해 고군분투하는 형사의 모습을 그린 ‘일렉트릭 미스트’에서 기존의 따뜻하고 푸근한 이미지를 벗어 던지고 악행을 일삼는 줄리 발보니로 변신한 존 굿맨처럼 파격적인 연기 변신에 성공한 배우를 묻는 설문조사에서 ‘선덕여왕’의 고현정이 뽑혔다.
 

 
끔찍한 연쇄살인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홀로 범죄와의 전쟁을 선언한 형사의 사투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일렉트릭 미스트’가 할리우드 최고의 연기파 배우들이 호연을 펼치며 영화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평소 따뜻하고 푸근한 이미지로 사랑 받아온 존 굿맨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에 영화팬들의 관심이 모이며 온라인폴로 이어지고 있다.
 
포털 사이트 네이트에서 진행된 “영화 ‘일렉트릭 미스트’’의 존 굿맨처럼 악인으로 파격적인 연기 변신에 성공한 배우는?”이라는 질문에 67%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고현정이 1위로 선정되었다.
 
이는 부드럽고 편안한 이미지로 관객들에게 사랑 받아온 고현정이 ‘일렉트릭 미스트’의 존 굿맨처럼 새로운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으로 파격적인 변신에 성공하며 팬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얻은 결과로 보여진다. 엉뚱하고 솔직한 캐릭터로 편안한 연기를 선보이던 고현정은 최근 40% 이상의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분출하며 팬들의 열광적인 사랑을 받았다.
 
2위로는 17%의 지지를 받은 김남길이 차지했다. 김남길은 1위를 차지한 고현정과 같이 ‘선덕여왕’에 출연해 미실의 아들이자 선덕여왕을 사랑하는 비담 역을 맡아 독특한 악역을 연기하며 비담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아이리스’의 정준호와 ‘천하무적 이평강’의 김흥수가 그 뒤를 이었다.
 
미국 루이지애나의 작은 마을에서 40년의 시간차를 두고 끊임없이 발생하는 충격적인 연쇄살인의 범인을 쫓는 열혈 형사 데이브(토미 리 존스)의 사투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일렉트릭 미스트’는 12월 1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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