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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보고]중국인 하우스 런치

줄리 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25/12/09 [08:49]
 

필자가 만든  클럽에는 여러 중국인들이 있다.

그중에는 마음에 들지 않는 이들도 있고,

장사 목적을 내세워 필자의 미움을 산 사람도 있다.

하지만 화가 부부를 비롯해 정말 성품이 착하고

성실하며 도움을 아끼지 않는 이들도 있다.
최근 필자가 취리히에 머문다고 하자, 어떤 중국인 부부는

기꺼이 자택으로 초대해 양고기 스테이크, 생선구이, 중국식 소고기 수프 등

다양한 요리를 정성껏 대접해 주었다. 그들의 따뜻한 환대 덕분에

필자의 중국인에 대한 생각도 많이 달라지고 있다.
필자의 바자회를 도와준 이도, 많은 물품을 기부한 이도 모두 중국인이었다.

오히려 이들이 몰타인과 달리 더 친절하고 배려가 깊다는 것을 느끼며,

중국인에 대한 느낌과 선입견이 점차 바뀌고 있다.

There are several Chinese members in my club.

Some of them I don’t particularly like,

and a few have earned my dislike for trying to use the club for business purposes.

However, there is also a painter couple, along with others,

who are genuinely kind, sincere, and always willing to help.
When they heard that I would be staying in Zurich,

one Chinese couple invited me to their home and prepared a wonderful variety of dishes

—lamb steak, grilled fish, Chinese-style beef soup, and more.

Their warm hospitality has greatly changed my perception of Chinese people.
Those who helped with my bazaar and even donated many items were also Chinese.

In fact, they have shown more kindness and consideration than anyone else.

As a result, my feelings and preconceptions about Chinese people are gradually changing

私のクラブには何人かの中国人がいる。

中にはあまり好感を抱けない人や、

商売目的で動いて私の反感を買った人もいる。

しかし、画家の夫婦をはじめ、本当に親切で誠実に助けてくれる人たちもいる。
私がチューリッヒに滞在すると伝えると、ある中国人夫婦は自宅に招いてくれ、

ラムステーキ、魚のグリル、中国式牛肉スープなど、

さまざまな料理を心を込めて振る舞ってくれた。その温かいもてなしのおかげで、

中国人に対する私の印象は大きく変わりつつある。
バザーを手伝ってくれた人も、多くの品物を寄付してくれた人も、

皆中国人だった。むしろ彼らのほうが親切で思いやりにあふれていると感じ、

私の中国人に対する感情や先入観は次第に変わってき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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