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버트 패틴슨은 쉬운 사랑은 하지 못하는가 보다. 불멸의 뱀파이어 에드워드가 되어 인간 벨라를 사랑하게 되면서 모든 욕망을 참아내는 어려운 사랑을 하는가 했더니 이번에는 2010년 1월 14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리틀 애쉬: 달리가 사랑한 그림’에서 살바도르 달리로 분해 젊은 시절 강렬하지만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을 택해 보는 이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고 있다.
영화 ‘리틀 애쉬: 달리가 사랑한 그림’은 지금껏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살바도르 달리의 젊은 시절을 그린 영화로 수줍음 많던 달리가 마드리드 대학에 진학하면서 진정한 예술과 사랑을 배워가게 되는 내용이다.
이 영화를 통해 로버트 패틴슨은 또 한번 쉽지 않은 로맨스를 선보이게 된다. ‘트와일라잇’의 에드워드가 인간 벨라를 사랑하게 되며 불가항력적으로 다가가지만 종족간의 차이로 넘을 수 없는 선에 부딪치듯 젊은 날의 달리도 어쩔 수 없이 싹튼 사랑의 감정이지만 그의 내면에 잠재한 그가 자라온 스페인의 초보수적 환경과 가치관에 부딪쳐 좌절되는 비극을 보여준다.
하지만 결말이야 어떻든 사랑은 언제나 설레고 달콤한 과정인 것. 사랑에 빠진 달리가 수업을 빼먹고 사랑하는 사람을 몰래 쫓아가다 우연히 만난 것처럼 꾸민다든가, 창문너머로 바라보다 눈이 마주치자 잠든 척 하는 장면은 이 설레는 사랑의 과정을 ‘트와일라잇’을 능가하는 솜씨로 표현한다. 그리고 달리가 사랑하는 사람과 주고 받은 편지에서 가져온 시적 문구들은 ‘뉴문’의 에드워드가 벨라에게 바친 로맨스의 결정판 대사들보다 더 서정적이다.
실제로는 그렇게 로맨틱한 행동을 해 본적이 없다는 로버트 패틴슨이 여러 영화 속에서 어떻게 이처럼 사랑스럽고 슬픈 눈빛을 낼 수 있는지 그저 놀랍기만 하다. 이 외에도 살바도르 달리의 작품활동과 가장 빛나던 청춘의 한때를 고스란히 감상할 수 있는 영화인 ‘리틀 애쉬: 달리가 사랑한 그림’을 통해 관객들은 새로운 달리와 로버트 패틴슨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또 하나의 로버트 패틴슨 신화를 이어갈 ‘리틀 애쉬: 달리가 사랑한 그림’은 지금껏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살바도르 달리의 젊은 시절과 함께 100년간 말할 수 없었던 달리의 비밀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또 한번 로버트 패틴슨의 로맨틱한 눈빛을 기대하는 관객이라면 놓쳐서는 안 될 ‘리틀 애쉬: 달리가 사랑한 그림’은 2010년 1월 14일 관객들을 찾아간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