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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보고]취리히 아이들 트리 군단

줄리 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25/12/13 [10:22]

 

취리히라고 하면 알프스의 장관과 소 목에 달린 방울 소리,

그리고 진한 치즈 폰듀가 먼저 떠오른다. 특히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다양한 초콜릿이 넘쳐나며,

가게에서는 직접 잘라 판매하는 수제 초콜릿도 흔히 볼 수 있다.

도심 한가운데에서는 아이들이 크리스마스트리처럼 모여

노래를 부르는데,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곳은 페스탈로치의 고향이자 렌트겐과 아인슈타인이 공부한 ETH가 자리한 도시로,

어디를 둘러보아도 그 명성과 아름다움이 묻어난다.

밤에도 안전하고, 트램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으며, 공기는 유난히 맑고 청량하다.
올겨울은 기온이 영상 7~8도로 포근하여, 도시 전체가 즐거움으로 가득한 겨울 풍경을 이루고 있다.

비고 

취리히는 생(生)트리 구매 문화가 활발하다.

스위스

생트리(리얼 트리)를 선호하는 비율이 매우 높음.

집안에 자연 그대로의 향기와 분위기”를 중시하는 유럽적 문화 때문.

인조트리는 있지만 상대적으로 적게 사용.

 

미국

생트리와 인조트리가 거의 반반이며 지역에 따라 차이.

동부·북부 → 생트리 선호

남부·서부 → 인조트리 선호

미국에서는 인조트리도 상당히 큰 산업이라 매년 새 제품이 출시됨.

When one thinks of Zurich, the majestic Alps, the gentle chime of cowbells,

And the richness of cheese fondue naturally comes to mind.

The city overflows with charming trinkets and an impressive selection of chocolates,

Many of them are freshly cut and sold by hand. In the heart of downtown,

children gather like a living Christmas tree, singing songs that capture

the attention of everyone around them.
Zurich is the birthplace of Pestalozzi and home to ETH, where Roentgen

and Einstein once studied. Its prestige and beauty reveal themselves

at every turn. The city feels safe even at night, trams make it easy to travel anywhere,

and the air is exceptionally clear and refreshing.
With winter temperatures lingering at a mild 7 to 8 degrees Celsius,

The season feels warm and inviting—a winter landscape filled with pure delight.

チューリッヒといえば、雄大なアルプスの景色や牛の首の鈴の音、

そして濃厚なチーズフォンデュが思い浮かぶ。

街には可愛らしい雑貨や多彩なチョコレートが溢れ、

店ではその場で切り分けて売るチョコレートも珍しくない。

中心街では、子どもたちがまるで生きたクリスマスツリーのように集まり歌を歌い、

多くの人々の心を惹きつけていた。
ここはペスタロッチの生誕地であり、レントゲンやアインシュタインが学んだETH大学もある。

どこを歩いても、この街の名声と美しさを実感できる。

夜でも安全で、トラムでどこへでも自在に移動でき、空気は驚くほど澄んでいる。
今冬は気温が7〜8度と穏やかで、街全体が喜びに満ちた冬景色を呈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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