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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보고]스틸 팬-스틸 드럼(Steel Pan)

줄리 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25/12/15 [14:48]
 

 

매일 아침부터 오후까지 볼거리 천지인 도시가 스위스다

하나도 지루하지 않으며 어디를 가도 신기한 광경들 천지다.

필자가 3개월동안 스위스 전역을 다니면서 곳곳을 본 과거나

지금도 겨울이나 여름에 오면 역시 아름답고 재미있다.

특히 이 악기들은 스틸팬이라 부르는 악기인데 

스틸팬은 유럽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악기다.
처음에는 드럼통 같은 것을 연주하길래 단순한 타악기인 줄 알았지만,
가까이에서 자세히 보니 카리브해에서 시작된 전통 악기였다.

이 악기는 단순히 드럼을 두드리는 것이 아니라,
표면에 정교하게 나뉜 작은 음역 구역을 치면 각각의 정확한 음정이 울린다.
즉, 리듬뿐 아니라 선율과 화성까지 연주할 수 있는 악기인 것이다.

특히 스위스에서는 크리스마스 전후
이 밝고 경쾌한 소리를 지닌 스틸팬 연주를 거리나 공공장소에서 종종 볼 수 있다.

The steel pan is an instrument rarely seen in most parts of Europe.
At first glance, it looks like someone is simply playing oil drums,
but a closer look reveals

that it is a traditional instrument originating from the Caribbean.

Rather than being played like an ordinary drum,
the surface is carefully divided into small, tuned areas,
each producing a specific musical pitch when struck.
This allows the instrument to create not only rhythm, but also melody and harmony.

In Switzerland, steel pan performances are often seen around the Christmas season,
adding a bright and cheerful sound to public spaces

スティールパンは、ヨーロッパではあまり見かけない楽器です。
最初はドラム缶のようなものを叩いているだけに見えますが、
よく見ると、それがカリブ海で生まれた伝統的な楽器であることが分かります。

この楽器は単なる打楽器ではなく、
表面に細かく区切られた音程ごとのエリアを叩くことで、
それぞれ正確な音階を奏でることができます。
つまり、リズムだけでなくメロディーや和声も表現できる楽器です。

スイスでは、クリスマス前後の時期
この明るく軽やかな音色のスティールパン演奏を
街中や公共の場所で見かけることがよくあ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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