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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사랑실은 건강천사' 무료 의료봉사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09/12/21 [15:42]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사랑실은 건강천사’의료봉사단이 남북구강보건의료협의회 공동으로 지난 18, 19일 경남 김해에 있는 노인·장애인 시설과 충남 태안의 자매결연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의료봉사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건보공단에 따르면 이번 의료봉사는 주요 의료장비와 자가발전 시스템을 갖춘 의료봉사 차량 2대를 이용, 내과와 가정의학과, 안과, 이비인후과, 치과, 한방과 및 약국을 운영·진료함으로써 병원급 이상의 진료가 이뤄졌다. 
 
특히 충남 태안 1사1촌 자매마을의 경우 지난 2007년 12월 태안 기름 유출사고 이후 피해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유해물질에 노출돼 천식, 피부염, 결막염 등의 발병률이 높게 나타난다는 조사에 따라 무료진료는 더욱 뜻깊은 진료가 됐다고 건보공단 측은 전했다. 
 
김광호 기자 kkh67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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