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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학교, 오는 29일부터 2026학년도 정시모집 실시

진예솔 기자 | 기사입력 2025/12/22 [14:09]

▲ 계명대 전경     ©계명대 제공

 

【브레이크뉴스 대구】진예솔 기자=계명대학교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202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실시한다. 

 

올해 정시에서는 전체 모집정원 4,622명 중 11.1%에 해당하는 512명과 정원외 8명을 포함해 총 520명을 선발한다. 모집 군별로는 가군 190명, 나군 44명, 다군 278명이다.

 

전형 방식은 인문사회계열과 자연공학계열 모두 수능 성적 100%를 반영한다. 수능 영역별 백분위 점수를 활용하며, 탐구 영역은 2과목 평균을 적용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따로 없으며, 모집 군별로 한 개 학과에만 지원할 수 있다. 계열 간 교차지원도 가능하다.

 

자연공학계열과 자율전공부 지원자에게는 과학탐구 영역에 5%의 가산점이 주어진다. 다만 의예과와 약학부는 반영 비율이 다르다. 국어 25%, 수학 30%, 영어 20%, 탐구 25%로 반영하며, 수학은 미적분 또는 기하, 과학탐구 2과목 응시가 필수다. 이들 학과에는 가산점이 적용되지 않는다.

 

예체능계열은 올해부터 모집 군이 가군에서 다군으로 변경됐다. 수능 20%, 실기 80%를 반영한다. 음악공연예술대학의 경우 수시모집 미충원 인원이 발생하면 정시 수능 일반전형으로 이월 선발한다.

 

영어 영역은 대학 자체 백분위 점수를 사용하며, 등급 간 점수 차이도 조정했다. 기존에는 1등급부터 5점씩 감점했으나, 올해는 2~4점 감점으로 완화해 영어 부담을 줄였다.

 

한국사는 필수 응시 영역이다. 인문사회·자연공학계열은 1·2등급은 5점, 3·4등급은 4.5점을 부여하고 이후 2개 등급이 내려갈 때마다 0.5점씩 감점된다. 예체능계열은 1·2등급 3.75점을 기준으로, 2개 등급이 하락할 때마다 0.375점씩 감점한다.

 

의예과는 다군에서 일반전형 15명, 농어촌전형 3명, 기회균형전형 2명을, 약학부는 일반전형으로 6명을 선발한다. 정원외 전형은 의예과와 간호학과에서 농어촌 학생 6명, 의예과 기회균형 2명을 뽑는다.

 

계명대는 나군에서 자율전공부, 경제금융학과, 경영학과 야간을 모집한다. 자율전공부는 계열 구분 없이 25명을 선발하며, 입학생은 배정 학과 중 한 곳으로 100% 진학할 수 있다. 단, 경찰행정학과는 50명, 혁신신약학과는 15명으로 인원이 제한된다. 이들 학과 진학을 희망하는 경우 1학년 1학기 이후 전과도 가능하다.

 

전과 제도도 수험생들에게 또 다른 변수로 작용한다. 계명대는 지난해부터 전과 허용 시기를 1학년 2학기부터로 앞당기고, 횟수 제한도 없앴다. 이로 인해 야간학과에서 주간학과로의 전과도 가능해 지원 전략에 더욱 유연성을 더했다. 단, 의예과와 간호학과, 약학부는 전과가 불가능하다.

 

정시모집 합격자 전원에게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신입생 특별장학금이 지급된다. 수시모집 미충원 인원이 정시로 이월되므로, 최종 모집인원 확인도 필요하다.

 

도달현 입학처장은 “정시는 대학별 수능 반영 방식과 영어, 한국사 점수 적용이 서로 다르다”며 “전년도 입시 결과와 모집군 변화, 학과별 특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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