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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가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대책비 등 2009년도 제3회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 의결과정에서 열띤 토론을 펼쳤다.
23일 열린 제 245회 전남도의회 제2차 정례회 제6차 본회의에서 최종선 의원(여수 4, 민주)은 의사진행 발언을 통해 “올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 대책비 470억원 지원은 전북 100억원, 충북 103억원 충남 323억원, 경북 235억원, 경남 200억원으로 우리도가 가장 많이 지원하고 있다”면서 “ 반면 경기도와 강원도는 지원이 전혀 없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 이어 “전남은 2001년에 207억원을 시작으로 지난해는 440억원, 올해에는 470억원으로 매년 증액해 왔다”면서 “그동안 도의회 민주당 의원들이 노력해 전남 농업인을 위해 예산심사 과정에서 증액요구 등 도내 농업인을 위해 최선을 다해 왔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하지만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 대책비 도비 12억원(500억원)을 증액하지 않아 마치 도의회가 벼 재배 농업인을 위해 할 일을 못한 것처럼 보여 지고 있다”면서 "도의회는 농업예산을 외면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박인환 의장도 도의회 기자실을 방문해 "전남도의 벼 경영안정대책비를 타 시도에 비해 월등히 배정했다"면서 "2009년산 공공비축미 매입확대 등 쌀 수급안정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수차례 채택하고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 이낙연 위원장과 농림수산식품부 장태평 장관과의 면담을 추진해 공공비축미 추가매입(23만톤)을 이끌어낸 바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도의회는 제245회 정례회 제2차 정례회 제6차 본회의에서 5조 5천233억원 규모의 2009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원안 의결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