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나이에 토익학원을 운영하면서 종로제일의 토익전문학원으로 발돋움시킨 강희선원장의 성공기에는 어떤 사연과 비결이 숨어 있을까. 방학특강 준비로 눈코 뜰새 없이 바쁜 그를 찾아가 성공담을 들어봤다.
그날도 강희선 원장은 jrt종로토익학원(http://www.jr-t.co.kr 종로본원 02-720-1431~3 광주분원 062-228-1431~2) 서울종로본원을 포함, 광주분원까지 이번 겨울방학을 맞아 수강생들을 위한 여러 특강이 준비로 바쁜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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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강사로 한창 유명세를 탈 때쯤, 본인만의 강의 스타일을 고수하고 싶은 마음에 jrt종로토익학원을 설립했다고 한다. 2년이 흐른 그의 나이 서른에 토익메카 종로의 한 토익학원 원장이 된 것. 서툴고 힘든 점이 많았지만 단순히 강사로 강의할 때보다 훨씬 본인의 뜻과 소신에 따라 강의를 할 수 있었고, ‘강희선 토익스쿨’이 입소문으로 인기강좌로 자리잡아 안정적으로 학원을 운영할 수 있었다.
대한민국 유일의 토익전문학원으로써 자부심을 지키고 있는 jrt종로토익학원은 젊은 원장이 있는 만큼 신선하고 참신한 시스템이 돋보이는 곳이다. 그 한 예가 이 학원만의 독특한 스터디 시스템이다. 학원 옆 카페를 통째로 임대해 조교가 아닌, 스터디 전담강사를 따로 배치해 수업이 끝난 후 하루 2시간 동안 무료로 수강생들을 대상을 스터디 시간을 갖는다. 이는 강 원장이 지시한 일로 그 날 배운 강의를 한번 더 복습하고 수강생들과의 선의의 경쟁심을 유발하며 강사의 보충지도로 모르는 문제를 확실히 짚고 넘어가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이해할 수 있어 반응이 뜨겁다. 실제로 수강생들이 평균적으로 두 달 수강 시 200점 이상 토익시험점수가 오르는 결과를 얻고 있다.
무엇보다 강희선 원장을 지금 이 자리에 있게 해준 일등공신은 ‘재미있는 강의법’이다. 재미가 없는 딱딱한 문법으로 인식된 토익공부를 뺄 건 빼고 핵심만 파고들어 유쾌하게 풀어나가자는 것이 강 원장의 원칙이다. 많은 양을 무작정 공부하는 학생들을 보면 시간낭비를 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토익학원 수강생으로 토익에 발을 들여 누구보다도 학생들의 마음을 잘 이해한다는 강 원장은 토익공부 자체를 쉽고 흥미롭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적재적소에 농담과 장난으로 신나는 토익강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또한 자신의 상황과 수준에 맞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학생들을 돕고 있다.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높아 새로 찾아온 학생들 대부분이 기존 수강생들 추천으로 찾는다는 이 곳은 매 방학 때마다 지방에서 올라오는 수강생 등으로 1000명이 넘는 등 단일강좌 최고의 수강생 등록을 자랑하고 있다. 그 인기를 몰아 지난 9월 강희선 원장은 고향인 광주에 분원을 오픈하기도 했다. 이는 그의 나이 31세에 이룬 쾌거다. 열악한 광주의 교육시설을 고민하던 중 jrt종로토익학원 분원을 최고의 광주토익학원으로 만들고 싶은 그의 애향심에서 비롯됐다고 볼 수 있다.
강희선 원장의 성공기는 매스컴을 통해 전파로 나간 경험도 있다. 한국경제tv ‘생생창업정보쇼’에서 그의 토익문법과 화법, 다양한 에피소드와 학생들을 위한 맞춤 강의를 위해 수준별 교재를 제작한 사연까지 집중 조명한 것. 이 날 방송에서는 소극적이거나 자신감이 결여된 수강생들의 고민해결을 위해 직접 홈페이지를 운영, 상담을 하는 모습도 포착돼 훈훈함을 느낄 수 있었다. 최근 강 원장의 이러한 성공기를 서적으로 담기 위해 넥서스 출판사와 메인 토익저자 계약을 성사, 3월경에 토익책을 출간할 계획까지 갖고 있어 그의 2010년 역시 성공적인 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