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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치’, 올해 韓 영화 최단기간 100만 돌파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12/26 [20:42]
한국형 히어로 무비 '전우치'(감독 최동훈)가 개봉 3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6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우치'는 23부터 25일까지 103만4154명을 불러 모았다. 이는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 중 가장 빨리 100만명을 불러모았으며, 천만 관객을 돌파한 '해운대'보다 하루를 단축한 기록이기도 하다.
 


 
외화 가운데는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과 '아바타'가 3일 만에 100만명을 동원했다. 특히, 지난 17일 개봉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아바타'는 24일과 25일 동안 96만 2226명(누적 321만 3080명)을 모으며 국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주드로 주연의 '셜록 홈즈'가 전국관객 38만 7781명(누적관객 45만 4761명)을 동원하며 3위를 차지했고, 4위는 고(故) 히스 레저가 주연한 '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극장'이 랭크됐다.
 
한편, 100억원대의 제작비가 투입된 '전우치'는  고전소설 '전우치전'을 모티브로 500백년 전 누명을 쓰고 그림족자에 갇힌 조선시대 악동도사 '전우치'가 21세기인 현재 봉인에서 풀려나 세상을 어지럽히는 요괴들에 맞서 싸우는 활약상을 담고 있다. '범죄의 재구성', '타짜'의 최동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강동원, 임수정, 김윤석, 유해진, 백윤식, 염정아 등이 출연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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