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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베네, 2009 하반기 한경 소비자대상 수상

이윤희 기자 | 기사입력 2009/12/28 [14:34]
매년 쏟아져 나오는 수 천개의 상품중에서 고객의 사랑을 받은 히트상품 속에는 변하는 않는 키워드가 있다. 바로 고객만족이다. 최근 한국경제신문 소비자대상을 받은 커피&와플 전문점 카페베네(www.caffebene.co.kr)는 가치와 품질, 재미와 맛, 고객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서비스를 제공해 올해 최고의 히트 브랜드로 주목받았다. 

김선권 대표 “고객의 오감을 만족시켜라” 
카페베네는 불황기에도 론칭 1년여만에 100호점을 개설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이러한 카페베네의 성장 중심에는 김선권 대표의 뛰어난 감각이 작동했다. 김 대표는 카페베네를 구상 할 당시 커피전문가는 아니었다. 단지 커피를 사랑하고 즐기는 고객이었을 뿐이다. 하지만 ‘고객’이었기에 고객을 마음을 읽는, 만족시키는 오늘의 카페베네를 만들어냈다.
“식상해진 사무실과 집 중간정도의 컨셉에 휴식과 문화가 공존하는 생동감을 불어넣고, 테이크아웃으로 빼앗긴 커피 한잔의 여유를 되찾고 싶었죠.”

휴식과 문화 공존...커피 한잔의 여유를 찾았다
카페베네는 스타벅스와 커피빈 등 기존 프리미엄커피전문점과는 차별화된 인테리어가 가장 큰 특징이다. 벽면을 채운 그림 옆에서 커피를 먹노라면 유럽의 노천 카페 속으로 들어간 듯하고, 질감 좋은 나무책장이 가득한 공간에 들어서면 아늑한 서재에 있는 듯하다. 최근에 개장해 압구정동의 명물로 떠오른 카페베네 갤러리아점은 음악과 휴식, 문화가 공존하는 ‘휴식&복합 문화 공간’에 걸맞게 포켓볼 당구대와 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별도의 공간을 마련했다.

다양한 장르의 이벤트 젊은층 열광...골라먹는 재미에 푹~ 
카페베네에서 진행되는 연극, 공연, 공모전, 자원봉사자 모집 등 크고 작은 이벤트들은 고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불황으로 어깨가 축 처진 소비자에게는 작은 만족을 주는 상품도 폭발적 인기이기 때문이다. 까페베네에서 진행되는 연극, 공연, 공모전, 자원봉사자 모집 등 다양한 장르의 이벤트는 젊은층은 물론 많은 고객들을 흡수하고 있다.

골라먹는 재미 또한 빠지지 않는다. 한손에 들고 먹을 수 있는 깜직한 정통 벨기에 와플과 내 맘대로 꾸미는 토핑, 다양한 맛의 이태리 젤라또 아이스크림, 향긋하고 고소한 번 빵, 트렌드에 발맞춰 빠르게 출시되는 신 메뉴는 매장을 찾는 방문객들을 ‘식도락’의 세계로 빠져들게 한다. 게다가 주문과 동시에 매장에서 갓 구워 나오는 벨기에 와플은 벨기에 광장에서 먹는 듯 신선함과 고급레스토랑의 디저트가 부럽지 않다.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하기 분주한 시기다. 잠시 휴식과 아늑함을 주는 공간에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가져보는 것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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