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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세계박람회지원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이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가 이날 통과시킨 결의안에 따르면 특위는 모두 18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오는 2010년 5월 29일까지 활동을 펼친다.
특위는 지난해 8월 구성된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지원특별위원회'가 지난 8월로 활동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김성곤 의원(민주 여수갑)과 주승용 의원(민주 여수을) 등은 곧바로 특위 구성결의안을 제출했다.
그러나 3개월여 동안 여·야 합의가 원활이 이뤄지지 않아 특위 구성이 여의치 않았다가 지난 4일 양당 원내대표는 회담을 갖고 전격적으로 특위 구성을 서두르기로 합의했다.
이와 함께 박람회장 건설로 인한 여수신항 폐쇄에 따른 여수항운노동조합원에 대한 지원 대책의 수립 및 시행 근거를 신설하는 특별법 개정안(주승용 의원 대표발의)이 지난 8일 국토해양위원회에 상정됨에 따라 항운노동조합원에 대한 보상 등 지원대책 마련이 앞당겨질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