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해병대 교육훈련단, 2026년 첫 신병 입영식...정예 해병으로 거듭난다

박영재 기자 | 기사입력 2026/01/26 [21:44]

【브레이크뉴스 】박영재 기자=해병대 교육훈련단이 26일 경북 포항시 교육훈련단 행사연병장에서 2026년 새해 첫 신병 입영식을 열었다.

 

▲ 1326기 신병들이 입영하고 있다.  © 해병대교육훈련단

 

이날 입영식에는 2026년 첫 기수인 신병 1326기 1,250여 명이 입영했으며, 신병 가족과 지휘관, 부대 주요 직위자들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신병들은 가족 앞에서 6주간의 강도 높은 교육훈련을 완수하고 정예 해병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 지난 26일 해병대 교육훈련단에서 열린 새해 첫 입영식에서 1326기 신병들이 부모님께 큰 절로 작별 인사를 하고 있다.  © 박영재 기자

 

신병들은 입영과 동시에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노란 명찰을 착용하고 본격적인 교육훈련에 돌입한다. 훈련은 1주 차 ‘인내주’를 시작으로 군 기본자세 확립과 해병대 정체성 함양, 전투체력 강화 등을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2주 차 ‘복종주’에는 제식훈련과 정신전력교육을 비롯해 KAAV 탑승훈련과 해상돌격훈련 등을 통해 해병대 고유의 작전 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높인다. 이어 3~4주 차 ‘도전·충성주’에는 개인화기 사격과 생존수영, 공중돌격훈련, 수류탄 투척 등 전투기술 숙달 훈련이 이어진다.

 

훈련의 정점인 5주 차 ‘극기주’에는 산악전과 각개전투, 천자봉 고지정복 훈련을 통해 극한 상황에서도 임무를 완수할 수 있는 체력과 정신력을 기른다. 모든 훈련을 마친 신병들은 빨간 명찰 수여식을 통해 정식 해병으로 인정받는다.

 

김면중 소령(3신병교육대장)은 “오늘 입영한 신병들은 선배 해병들의 뒤를 이어 국가와 국민을 지키는 임무를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실전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임무를 완수하는 정예 해병을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326기 신병들은 오는 3월 5일 수료식을 마친 뒤 각 교육기관에서 병 후반기 교육을 이수하고, 해병대 각급 부대에 배치돼 상륙훈련과 해안경계작전 등 주요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