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에 따르면 4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인천공항의 적설량은 17cm이며 김포공항은 15cm, 청주공항은 5.2cm 등이다.
국제공항인 인천공항은 항공기 27편의 출발이 지연됐으나 지속적인 항공기 제빙작업으로 진행하여 항공기 이착륙에는 아무 문제없이 정상적으로 운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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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현재 김포공항 활주로에 16㎝ 높이의 눈이 쌓여 첫 비행기인 오전 6시30분발 제주행 대한항공 여객기를 비롯해 오전 10시 이전에 출발할 예정이던 여객기 42편의 운항이 모두 취소돼는 등 총 95편의 항공기가 결항 됐다.
공항공사는 활주로와 항공기의 제빙작업을 계속 진행중에 있다고 밝혔지만 눈이 너무 많이 쌓인데다 현재까지도 많은 눈이 내리고 있어 오후에도 계속해서 항공기의 결항은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국토해양부는 항공설해대책반을 가동하여 제설 인원 및 장비를 총동원하여 제설중에 있다고 밝히며, 공항을 이용하는 예약승객들에게 미리 항공기 운항상황을 확인하기를 당부하며 국내선을 이용하는 경우 다른 대체 지상교통편의 확인도 당부했다.
문흥수 기자 kissbreak@naver.com

























